한국 계집들의 기형적인 표독스러움과 알면서도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불나방 같은 한남들을 보다못해  

영겁의 시간을 희생해서라도 불쌍한 한남들의 인생을 구제해주고자 모든걸 계획한 일이 아니였을까?

한국계집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려는 문통각하의 희생플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생각해보면 근혜때까지만해도 여당 야당 구분도 못하고 선거는 코카콜라 맛있다로 찍었는데 문재인 이후로 여당야당 개념이 생기고, 퐁퐁론이 생기고 표독스러운 한국 계집들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그는 앞으로 결혼해야할 20대 남성들의 심기를 무섭도록 건드렸고 그로인해 마약중독자처럼 사리분별 못했던 한남들이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다.
결국 모든것이 뽀록남 한녀들은 도살장에 어택땅 찍고오는 한남들운 뒤늦게 빡킹하고 결국엔 결혼해주지 않자 출산율이 좆창이 나버렸다.
이 모든것이 당신의 계획이였습니까?

수많은 예비 퐁퐁즈를 정신차리게 해준 당신의 큰 그림이였습니까?

본인이 좆창날걸 알면서도 한남들을 위해 희생하셨습니까?

리짜오밍과 일당들의 도적질을 알고 미리 만진당의 이미지를 좆창내서 정권을 바꾸게 하려는 당신의 희생플레이였냐 이말입니다!


아아. 이것이 스톡홀롬 증후군인가

마치 모든걸 예상 했지만 총대메고 퐁퐁민국을 구출하기 위해 장렬히 욕받이 서윗 문팔육으로 위장한 숨겨진 우리의 열사가 아니였을까
아아. 하나님 날 보고있다면 정답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