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죄 꿀통은 슬슬 한남들 대가리 깨져가면서 위태롭게 됐고

그래서 외국까지 가서 보지좀 팔아볼라니까 바로 세컨더리룸에 쳐박혀서 그것조차 쉽지 않고

그렇다고  퐁퐁이 하나 물자니 정작 그 퐁퐁이들도 하나 둘 대가리 깨져서 외녀로 눈 돌리는 중이고

보지팔아 쉽게 번 돈이라 돈 무게조차 몰라 허영심 채우는데 든 빚은 다달이 이자만 쌓여가고

설거지 해줄놈은 사라지고 눈 앞에 보이는 미래는 암담한 캣맘엔딩뿐이라 ㄹㅇ 주갤발 단어들만 보면 진짜 억장 눈깔 쌍으로 뒤집혀서 피분수 쏟아내고

보지는 안팔아도 추악한 노괴들 세뇌에 넘어간 한녀들 나도 꿀좀 빨아볼까 싶었던 한녀들 그런 한녀들 보고 자란 후대 한녀들 이제 막 태어난 한녀들

이제 걍 한국여자 < 물리면 인생 좆되는 국적 여자

이 인식이 너무 강해져서 뭐 할수 있는게 없음 ㅋㅋ

좆팔육? 세월에 장사 없음 슬슬 세대교체 준비해야함

다음세대 영퐁티

영퐁티? 하나 둘 도축당해가면서 고독사 테크 타고 남은 영퐁티들은 그나마 대가리 좀 굴리는 한녀한테 죽을때까지 빨때 꼽혀서 언제 도축당할지도 모르는 공포속에 살아야함

다음세대 2030

이새끼들은 하도 쳐맞은게 많아서 퍼지데이가 현실에 있다면 진짜 오함마들고 자기들 대가리 깨러 올 새끼들임

지들이 그래도 제대로 걷고 벽에 똥칠하기 전까지 남은 시간 전부가 자기들 편이라곤 없음 ㅋㅋ

2030 다음세대들은 나라 꼬라지 굴러가는거 보고 판단하겠지

그마저도 한국여자를 위한 밥그릇은 없을거임 후세대로 갈수록 인터넷에 길들여진 세대라 정보 전파 속도 자체가 전 세대랑은 비교가 안될거임

내가 한국여자였어도 지금 할수 있는게 개발작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