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걸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한녀의 70프로는 여성성 보다 남성성이 더 강하다. 이것의 의미는 남자를 결코 사랑할 수 없다는 말이다.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여성호르몬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아기를 낳고 옥스토신이 나오지 않으면 지 자식도 자식으로 보지 않게 된다. 이게 호르몬이다. 

15세에서 22살까지 여성호르몬이 여자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이때가 가장 이쁜 것이다. 

이쁘다고 안했다. 그 삶에서 최상의 상태라는 말이다. 

보통 서양여자의 여성호르몬의 평균값이 100이라고 하면 한녀는 30정도다. 

문제는 25살이 넘으면 원래 별로 없던 여성 호르몬이 더 없어진다. 약 10정도로 떨어진다. 

이때부터 여자는 남자를 이성으로 보지 않게 된다. 노예 시장의 우리에 갖혀 있는 노예 정도로 본다. 사실 이정도면 나은편이다. 

좀 더 떨어지면 인간으로 보지 않고 개 돼지 보다 못 한 존재로 보게 된다. 

이건 교육, 외부 환경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병아리가 어느 순간 닭이 되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변화이다. 

그러므로 

한남이 한녀와 결혼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여성성이 90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연애는 반드시 24살 이하와 해야 하며 

25살 전에 반드시 헤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