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면 인생이 걍 존나 비참함



사실상 저주받고 태어난거나 다름없음





가게,매장,병원을 가도 유독 불친절하고 좆같이 대함

특히 미용실같은데 가면 진짜 대놓고 무시당한다



못생기면 어딜가도 무시당하고 치이니까 집구석 히키가 될수밖에 없음





못생기면 인간의 기본권인 행복 추구권을 박탈당한거나 마찬가지다

사람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은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과의 교감,사랑 일텐데

못생기면 평생 그걸 죽어도 못해봄ㅋㅋ



아무리 노력해도 안됨 애초에 못생겼기 때문에 불가능함



못생겼는데 연애하는 사람도 있다고?

당연히 못생겨도 연애야 할수있지 그런데 못생기면 '연애'는 할수있어도 '사랑'은 죽어도 못함



못생기거나 평범한 남자가 노력해서 연애해도 여자는 atm,노예,감정쓰레기통 취급할 뿐이고


평범남이 눈도 못마주치는 도도한 여자가 존잘남 앞에서는 알몸으로 목줄차고 개처럼 짖으면서 기어다님





못생기거나 평범하면 젊은시절 연애,청춘 이런건 꿈도 못꿈



평범하거나 못생긴 남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여자는 세상에 없다



존잘 인싸 알파메일들이 여자끼고 여름엔 워터파크,겨울엔 스키장 이런데 놀러다니고

서로 침섞고 몸부비면서 문란한 쾌락속에 살때

못생기거나 평범한 베타메일들은 집구석에서 롤이나 하는 비참한 신세임









못생겨도 자기만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못생겼는데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자기자신을 속이고 있는거다

아니면 이미 못생김 때문에 미쳐버려서 조증에 걸려버린거임

주붕이들이 딱 이 2종류 중에 하나에 속함





못생기면 걍 뭘해도 비극이다



못생겼는데 행복한 것도 비극이고

못생겨서 불행한 것도 비극임



못생겼는데 연애 하는것도 비극이고

못생겨서 주갤에서 똥트남년 찾아다니는 것도 비극임






진짜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고 비참한게 못생긴거다

주붕이들아 다 이해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