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은 전략/전술적으로 저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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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상사한테 개같이 먹버당한 언냐 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블라인드..평소 짝사랑하던 상사에게 먹버당했다는 언냐 ㅋㅋㅋ근데 술처먹고 둘이 좋아서 한번 한건데이게 왜 먹버노????그리고 깨알같은 “원나잇 절대안하고 사귀면 자는데 오래걸리는 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하루만에 술먹고 바로 자버린당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는 안되지만 댓글들을 한번보자 호락호락하지 않은 작성자 : 블라탐험가페

계집은 전략/전술적으로 저열함...앱에서 작성

DUPE

2024.07.13 20:38:30

조회 8452 추천 511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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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페미니즘은 언더도그마(약자는 선하다, 약자니까 도와야 한다)와 정체성 정치로 공감과 결집을 장기전략 삼았다.

이를 통해 기성세대 남성(n86, 영포티)에게 여성은 약자이자 피해자라는 프레임으로 공감을 얻었고, 본인들은 결집하여 착취의 대상인 2030 남성을 고립시켜 실질적 투표권조차 말살시킨 '세대 포위론'을 완성시켰지.

근데 이제 본인들이 유리한 입장이 되었으면 세를 지키고 단도리 하면서 '도덕적 우위'를 기반으로 수성 했어야 하는데, 2030 남성이 베트남론을 앞세운 국결전략으로 선회하자 참지 못하고 오히려 적극적 공격에 나섬.

튀기, 오랑우탄 등, 가난한 국가 여성에게 인종차별과 모욕을 일삼아 자신들이 공감과 결집을 얻었던 이유인 언더도그마를 스스로 파괴.

게다가 전술적 측면에서도 '미러링'이라 불리는 '따라하기' 원툴이었음.

문제는 각자의 선호와 능력을 고려하면 2030 남성의 국결 전략은 '따라하기'가 불가능한 전략임.

미러링은 소규모 전술적 상황에서나 의미가 있는거지, 거시적인 전략에선 항상 상대보다 한발 늦게 움직여 주도권을 털린다는 의미니까.

게다가 노괴는 상향혼, 노산, 성적 방종, 마통, 성병, 낙태, 성형, 마약, 정신질환 등 온갖 문제로 인해 국결은 고사하고 해외 입국조차 쉽지 않으니 이걸 따라하겠다고 커뮤니티에서 벌떼처럼 일어나봤자 문자 그대로 가소로운 기싸움이 되는 것임.

이제 7월 19일 익명출산제가 시행되면 끝임.

국내 연애, 혼인시장은 완벽한 정보비대칭 레몬마켓이 되는거고, 멍청한 페미들이 메갈 손가락과 유죄추정 조지면서 전면전 양상이 되었으므로 국내 연애나 혼인은 완벽하게 끝남.

그래서 남은 미래는 국결 하나 뿐인데, 이게 늘어날수록 업체와 관련 사업이 발전하며 갈수록 쉬워지고 가속도가 붙을거임.

그러나 그 문을 통과하는게 가능한건 대부분 남성임.

한녀의 공허한 구멍을 채우는게 가능한 남성은 전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거든.

그리고 비슷하게라도 충족하는 남성은 글로벌 기준으로도 최상위권인데, 그런 남성이 최악중의 최악인 한녀와 만나는걸 원치 않거든.

코앞까지 다가온 이런 현실 앞에서 노괴가 뭐 어쩔건데?

이제와서 과거 세탁하고 페미랑 선 긋는다고 노괴 나이가 젊어짐? 마통이 사라짐? 낙태이력, 정신병, 상향혼 본능이 사라짐?

끝난거야.

상대방이 유리한 전장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싸우면 당연히 털리는거지.

인류사 내내 전쟁과 분쟁, 경쟁이 끊이질 않았는데, 그 많은 전략가들이 '따라하기 전략'을 쓰지 않은 이유를 몰라서, 그 이유로 노괴는 패배임.

결국 지속가능한 사회, 새로운 노동력과 세수, 국방력을 창출하는 집단은 국결 남성이 되었고, 이들은 나거한에 핍박당한 2030 남성이란 강력한 정체성을 공유함.

국결의 표준화로 이민의 진입장벽도 낮아지기에 꽂놀이패임.

국결 후 가정을 꾸렸는데 나거한에서 n86 노인복지, 여성복지 한다고 세금을 과하게 뜯어간다? 여전히 숭녀억남 하면서 권한과 책임의 비례를 깨트린다?

꼬우면 이민.

그리고 이게 진작부터 주무탈이 주장하던 국탈탕인거고.

주식이야기 : 나스닥 수익률 달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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