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 남친땜에 엄마가 주선한 소개팅에 나가는 30살 한녀!

비혼주의 남친땜에 엄마가 주선한 소개팅에 나가는 30살 한녀!모바일에서 작성

주갤러(14.4) 2024.07.13 17:38:29

조회 79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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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30살 한녀가 로미언니한테 사연
보냈음.
1년동안 만난 남친이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고, 또 비혼주의자라고 함.

남친의 비혼주의가 확고해,
한녀는 결혼하고 싶어. 자기 엄마가
주선하는 소개팅에 나간다고 하는 사연.

PS) 세상이 변했다. 2014 - 2022년.
페미한녀들은 비연애, 비혼 선언하고,
가부장제 시월드 타파를 외쳤음.
근데 이제 세상이 바껴,
남자들중에 비혼주의 선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글고, 페미시절 비혼주의 외치던 한녀노괴들은 ,태도를 바꿔
물소 낚아 도축하려 눈이 벌검.

AND) 나도 비연애 비혼주의.
반페미 여자 리나를 맘속에 간직하고,
한녀노괴들 소개팅 제안을 칼같이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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