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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탤은 스외핑 하러가는 곳이다

주갤러(121.140) 2024.07.13 12:28:24
조회 205 추천 3 댓글 1

생각해봐 남편(개) 하고 집에서 펀하게 아무때나 이누야스하면 되는데 왜 굳이 호텔을? 그것도 비싼 돈들여 가며?


이런경우 고수와 초보자들의 만남이기도 하면서 정보 교환 아니 남편(개)교환이지...


그러면 한녀들은 왜 이누야스에 올인할까?...궁금하잖아 그래서 내가 물어 봣어...사람이랑 하는건 생각해본적 잇냐고..


생각해본적 잇고 흑형이랑도 여러번 해봣지만 그럴수록 남편(개)이 더 좋아진다 더라..


일단 사람남자랑 하면 흑인이든 백인이등 한남이든 간에 거기서 거기..그냥 자궁경부를 밀어 올리는 느낌 그걸로 끝 존나 허무하다함


사정하는 것도 별루인게 사람남자는 한번 찌이익 하고 나면 끝인데 남편(개)는 최소 4~5번은  나누어서 간격을 두고 사정을 함


그리고 뷰지에 쥬지가 들어올때 사람남자는 존나 별루임 크기도 그렇거니와 박는 속도도 느리고 또 남편에비해 너무 차가운 느낌..


남편(개)은 진짜 열정적으로 박아주고 또 남근이 크고 또 너무 따뜻해서 일종의 뭐랄까 뷰지가 꽉찬 상태에서 뜨거운  목욕탕...


뜨거운 물이 담겨잇는 욕조에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아늑하고 긴장이 이완되는 편안한 느낌이란다,,,


그 한녀도 처음에는 작은 견종으로 시작햇는데 그때도 저런 느낌이엇고 작은 견종이라고 쥬지가 작은게 아니란다..


지금도 후배위보다 정위를 더 선호하지만 뒤치기도 마다하지는 않는단다..후배위는 주로 애견호텔에서 맴버들이 스와핑할때..


그때 주로 하는데 그때는 평소 할수 없엇던 큰 견종 남편이랑 한다 더라..처음 남편(작은 견종)한테서 받은 오르가*이 너무 강렬헤서


잊지못하는데 그렇다고 큰견종이 주는 오르가*이더 좋기는 한데 일종의 남편(개)에대한 뭐랄까 정조 랄까?..그렇데 ..


인간 남자가 첫사랑 잊지못하는거랑 비스무리하단다.. 한번은 호텔에서 스와핑 하다가 너무 좋아서 기절한적도 잇단다


아메리칸 포인터 이던가? 그렇단다.. 일단 뷰지에 남편것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장난삼아 케겔운동으로 일부러 쪼여 보는데...


5초도 못버티고 무장해제...남편들 쥬지는 뼈쥬지인지라,.. 그래서 관계가 시작되면 금방 남편이 1차사정을 하는데 뷰지안에 뜨거워진다


일종의 워밍업? 같은 느낌..뷰지안에 남편 정액으로 꽉차는 느낌인데 점점 자궁경부를 두두리는 느낌이 들면서  한녀도 애액이 쏟아지기시작


그 단계가 지나가면 살짝 두통이 생기기시작해서 뷰지가 존나 뜨거워지고 어느순간에 보면 갑자기 귀가 안들리고 심장소리만 들리고


앞이 안보이기 시작하면서 유방이 아파지기시작..이건뭐 누가 젖을 잡아뽑는 느낌? 이들면서 아프기 시작..하다가 남편쥬지가 자궁경부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데 그다음부터는 진짜 무아지경에 빠진다더라 내가 누군지 이름은 뭔지 무얼하는지 모른다...


알수잇는건 남편이 2번째 사정을 시작해서 뷰지안에서 뭔가가 꿈틀덴다는 느낌?...한참 지나서 정신이 들면 남편이 사정을 마치고


쥬지를 빼려 하는데 그때 미친단다 뷰지전체가 다딸려 나가는 느낌?..그게 지나가면 파김치처럼 늘어지는데 이때 같이온 맴버? 들이


생리컵 잇잖아 그걸로 뷰지를 막아준단다 뷰지안에 사정량이 어마무시해서 몇일은 계속 나오니까 생리컵으로 막아서 흘러나오지않게


그래서 질벽 자궁등으로 남변 정액과 테스토테론등을 모조리 흡수...그러면 혹시 생리중에는 어쩌냐니까 그때는 펠리치오 즉 입으로 빨아서


한발뽑아 먹는다더라..자기도 남편꺼 먹어 본적 잇는데 뜨거운? 듯한 뭐랄까 식용유같은 느낌인데 맛은 아무맛도 안나는듯하면서도 


아주 약간의 비린맛이 난다더라,,이 한녀? 지금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누비며 이누야스를...ㅋ  이년 친구도 같은 부류인데 그년?.,.


나한테 이누야스현장을 들킴,.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알게되년들인데 몇명인지는 안알려줌...지금쯤 저년들 하나같이 병씬한남들 한테


스탑럴커지랄해서 조망간 도축시작할듯..그래서 남편(개)랑같이 살거같다..아마도..벌써 그런년 한둘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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