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드셋 사러 갔다가 퐁퐁이 엿맥이고 왔다


썰좀 풀려고 왔음


참고로 오늘 기분 좋아서 말투좀 이상할수 있노 ㅋㅋㅋㅋ


오늘 게임 하려다가 해드셋 한쪽이 나가서 마트가서 해드셋 고르고 있었는데 옆에서 카트 끌고오는 퐁퐁이새끼가 와서 해드셋을 보던데 한녀새끼도 같이 왔노

퐁퐁이새끼 해드셋도 못사게 막더라 대충 니 용돈으로 못사잖아 %!#₩@@ 막 한녀새끼가 그러던데 솔직히 존나 불쌍하더라

가격표도 봤는데 고작 4만8천원짜리 해드셋을 못사게 하는 한녀새끼가 말이 되냐 그리고 4만 8천원짜리 해드셋도 못살정도로 용돈 안주는거 보면 사실상 착취 당하는거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15만원짜리 레이저 바라쿠다 X 가지고 계산하러 나왔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퐁퐁이새끼 카트끌고 내려가고 있던데

근데 빅 아이디어랑 어제 개념글에 배그 뉴진스 스킨 사면서 좋아하던 퐁퐁이새끼가 떠오름 바로 실행해서

에스컬레이터 빠르게 뛰어 내려가면서 해드셋 대놓고 보이게 들고 내려간다음에 헿헤헿 오늘 저녁에 게임 ㅈㄴ게 조져야지 ㅋㅋㅋㅋ
이러면서 내려갔노

뒤 돌아보고 내려갔는데 퐁퐁이새끼 얼굴 어두워졌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녀혼한 개병신새끼 4만 8천원짜리 해드셋도 못사고 내가 놀리려는거 이미 눈치 깠던데

오늘 든 생각은 참 퐁퐁이새끼들 불쌍하게 산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고 퐁퐁이 놀리는게 이렇게 재미 있는거인지도 몰랐음
가끔씩 마트가서 게임 재품같은거 구매할때 퐁퐁이 보이면
이제부터 놀려야겠노.....

그리고 글 보고 지랄하는 퐁퐁이 새끼들 있을텐데


오늘 용돈 받았는데 50만원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새끼들 니들은 벌어온돈 한녀에게 다 털리고 30 처받고 곧 도축당할거 같은데 난 부모 잘만나서 50 받으면서 믹타우 하는중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용돈 남은거 모아둔거 + 해외 주식해서 벌어온거 2100 정도 있노



거지 한녀 개병신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