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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면 부하인 남직원 몸 더듬고 강제로 입맞추면서 "음식대신 날 먹어." 시전한 한녀가 나거한식으로 남직원 10명 넘게 추행하고 다님
그리고 한다는 핑계가 부하직원들 기살려준다노 시전하면서 마녀사냥드립치면서 나는 피해자다노 주장.

나거한식 가해자:한남/나거한식 피해자:한녀.

이 나라에서 한녀 주둥이를 믿으면 복권 1등 맞을 운을 써야 무죄임 그러니 착한 주갤럼들은 한녀를 거르자

A씨는 "듣는 사람까지 수치스러웠다. 외부 단체 관계자가 '저 사람 대체 누구냐.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였다"고 회상했다.

A씨를 포함한 피해 직원들은 "최소 6년 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다.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피해 직원 중에는 팀장보다 직급이 높은 임원도 있었다.

A씨는 "임원은 1~2년 주기로 교체되는 만큼, 가장 오래 근무한 팀장 없이 업무가 진행될 수 없었다. 팀장보다 낮은 직급 직원들은 성희롱, 성추행하지 말아 달라는 얘기를 꺼낼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팀장의 직장 내 괴롭힘과 성범죄는 부천시의회에 투서 됐고 팀장은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팀장은 "코로나라 이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행동이었다. 직원들이 마녀사냥 하는 것"이라며 "(성희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며 스포츠윤리센터 심의위원회에 "징계가 부당했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