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흙애비가 사업 말아먹고 투자 실패한거 화풀이로 애들 패고

이혼당하고 지들이 남자아이 많이 까놓고 나중가서 쓸모없다고 버리는패로 삼던 시절에 살던 애들이라

또 억지로 학교에서 붙잡혀서 선생한테 맞아가면서 책읽던 애들이라 들어본 혐오표현도 많고해서

2000년대 초반시절 누구하나 불붙으면 서로 키배 3시간씩 댓글 300개 400개씩 싸우고 그랬음 기억하는놈은 알듯 

그리고 상대 좆같이 할려고 무슨 아버지가 노숙자니 전가족을 읍읍한다니 뭐 불을지르고 인육을 뭐 어케해서 젓갈로뭐 어쩌고 염장을뭐 어쩌고 

이딴내용을 400개나 달면서 싸우던 시절임 그런말 하면서 싸우던 애들 기껏해야 초딩?중딩도 안된애들 

결국 출산률 0.6은 예정된 결말이라는거임

또 그시절 악밖에 안남았던 어린시절 보낸 사람들도 30대넘어가서 장성하면 아래 20애들 이해해주고 하는데

윗세대 7080은 지들도 바람잡이처럼 사기결혼 조장해놓고 지가 도축 '당해봐야만' 갑자기 각성한척 이제와서 편드는척 하는데 어이가 없을뿐 

내가 왜 영포티 싫어하는줄 앎?

별의별 좆같은 군대문화를 586이 아니고 영포티가 만듬 ㅋㅋ 무슨 일병몇호봉까지 px못가게 한다던지뭐 일병까지 실내화 못신고 뭐 군화 신어야 하던지

겨울에 짬 안되면 귀도리나 마스크 비니 이런거 못쓰게 만들고 생활관에서 개지랄떨다가 ㅇ우리세대에서 임레이너 윤일병 사건 터지고 나서 동기생활관 생겼다면서 

지랄은 영포티가 다하고 사고는 우리가 치고 이득은 너네가 봄 ㅇㅇ;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