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나거한 지침대로 여교수 비율 높이려면

지금 이공계 교수는 대충 10년 티오를 전부 여교수로 뽑아야 할 판

대학마다 1년에 이공계 교수 1~2명, 많이 뽑아 3~4명 뽑는 상황인데

지금 30대 후반 40대 초반 이공계 교수 생각하는 한남은 앞으로 10년 동안 뭐하고 있으라고?

그냥 한남 이공계는 나거한 뜨라는 소리임.

문제는 제대로 된 논문, 연구 성과로 박사 학위 받은 것도 아니고 여자에 박사라는 이유로

교수 들어가는 데 경쟁력이 정상일 것 같음?

한녀가 한남들보다 연구 성과 뛰어나면 당연히 교수고 야발 경찰이고 다 하면 누가 뭐라 그래?

그냥 나거한 이공계 여성 비중 높인다.

이렇게 찍어 넣고

연구비는 여성이 연구팀장인 곳에 넣는다

여성 연구자 많은 곳에 연구비 준다

교수는 여교수 티오 맞춰라

로봇 대회는 여자 팀원이 있어야 참가 받아준다

ai연구도 여자 연구원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이지랄을 하니까

이공계들 결론, 나거한 뜨자.

이게 작년 23년까지 통계임

올 해는 더 많이 떠서, 4만 명 정도 뜰 것으로 예상

심지어 AI관련 특허를 보유한 한남도 나거한을 버티지 못하고 뜸.

이공계만 이런 게 아니라 문과도 계속 뜨고 있음

10년 동안 이공계+문돌이 합해서 55만+ 가 떴음

매년 상위권 인재가 5만씩 빠져나가는 나거한.

언제까지 버틸까?

진짜 기술 있고 능력있으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국결해서

자리 잡는 게 사는 길.

구한 말에도 이런 느낌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