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녀들 결혼하는 꼬라지랑, 와꾸 몸매 생각해본다면, 지금 한국에 남아있는 한남들이 결혼과 가정을 통해 얻는 행복은 국제 결혼에서 찾는게 더 효율적이며, 이러한 행복과 자유를 침해하는 문제는 엄연한 인권침해 문제가 된다. 그렇게 본다면 국결 금지법은 불가능하고, 그나마 막는다면 입국 심사강화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건 오히려 국결 평균을 올려주니까 오히려 이득이지 않을까?

솔직히 나는 "한녀가 생각하는 한남들이 한녀 좆같아서 못 하겠어서 국제결혼 하는 거겠지."라는  보복성 국제결혼보다는 "그냥 평균 한녀랑 다르게 얼굴몸매 상타치에 마음 잘맞는 여자친구 만나고 싶다." 그냥 내 행복과 미래 자녀들의 행복을 위한 동질혼에 가까운 결혼이 하고 싶다.  그냥 욕망에 충실하게 살다보니 한녀보다 다른 외국 여자들한테 눈이 돌아가는 건데, 왜이리 국제결혼을 하는걸 매매혼 그리고 한녀 보복성 운동이라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우린 그냥 한녀보다 안표독하고 몸매좋고 예쁜 여자라 결혼하고 싶은건데, 왜 우리한테 지랄하는지 모르겠다. 한녀도 한녀 보고 꼴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붙잡는게 더 이득일텐데, 지금 한녀 안꼴린다고  하는 놈 말고 꼴린다고 말하는 스윗 한남 아님 양남 잡는게 더 이득일텐데, 왜 여기서 지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