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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복습] 요즘 한국여자들 정신이 망가진 이유

듀갤러(218.238) 2024.07.07 15:36:19
조회 176 추천 11 댓글 0
														

원글

https://pann.nate.com/talk/369929671

 


(지금 세대 한녀들은) 애초에 태생 자체가 다릅니다.

생각해봅시다.

어느 사회든지 서열은 존재하지요.

불편한 진실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집단 생활을 위하여 우리는 서로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는 것 뿐이며 이는 체계적이고 원만한 관계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지요.

한녀의 서열 정리방식은 조카 병신 같습니다.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나왔거나, 혹은 성비가 적당한 대학을 나온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얘네들의 집단 형성 방식은 한1남이 봤을 때 이해하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해당집단에서 가장 예쁜애가 겉돈다거나, 의외의 인물이 해당 무리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하는 것들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남성 집단의 경우, 대화할 필요도 없이 그 집단을 몇 번 보면 대충 파악이 돼요. 근데 한녀 집단은 이건 뭐 파악이 안됩니다.

같은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적이고, 편이었다가 적이었다가 조카 복잡할 것 같지만 사실 이 한녀 집단은 굉장히 단순한 구조로 정리가 됩니다.

한녀들은 일찍이 학창시절부터 남 눈치를 보고 정치하며 서열을 잰다.

이 행위에 있어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수단은 두가지가 있음.

1.타인을 깎아내리거나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려 파괴시키는 행위.
2.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가?

이 두가지가 흔히 볼 수 있는 한녀들의 사회생활 패턴이에요.


1은 공격력이고 2는 방어력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한녀들이 학창시절일 때는 1의 행위를 자주 보이는데 그렇다고 성인이 되어서 안하는건 아니에요. 빈도가 적을뿐.

그러니까 얘네들은 1번의 행위가 만연한 곳에서 살아온 전쟁광들 입니다.

생각해봐요 어느 날 아침에 학교에 갔더니 모든 사람들이 나를 피하고 나는 당사자는 이유조차도 모름. 이게 일상인 삶...

제가 아까 1번이 공격이고 2번이 방어라고 했지요. 얘네들은 1번을 대비해서 2번의 행위를 합니다.

나를 모욕하는 1번의 행위가 맞는 말이든 틀린 말이든, 일단 질질짜고 보는것이 2번의 기초지요.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구도만 놓고 보면 괴롭힘 당하는 피해자의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이걸 또 똑똑하게 쓰면 모르겠는데 얘네들은 이걸 또 sns에다가 쏟아붓습니다.

남이보기에 자신의 가치가 높아 보인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sns에 게시하고, 이를 통하여 해당 집단에서의 입지를 다져 1번으로부터 자유롭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얘네들의 이러한 전략은 생각을 통하여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집단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내지 살아남기 위한 몸으로 체득한, 습관이라는 거에요.

이게 왜 흥미롭냐하면, 이러한 행위가 한녀들의 똑똑한 사고방식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타인보다 비교하고 주목받아야만 하는 행위가 그냥 하나의 습관이 되어버린겁니다.

다시 말해, 터프하지도 않은 년들이 터프한척하고 한 달에 지 월급의 100%의 지출을 소비하며 sns에 사진을 찍기 위하여 여행을가는 이런 개병신같은 행위를 왜하는지 지들도 모른다는 겁니다. 습관이니까요.

믿거나 말거나, 한녀들은 생각 이상으로 타인을 미워하고, 질투하며 이러한 언론의 힘이 어떠한 과정으로 타인을 파괴시키는지,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어렸을 때부터 이유도 모른 채 몸으로 익힌다. 그리고 이
것을 성인이 되어서도 대학교, 사회에 나가서 본능적으로 습관적으로 그저 행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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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통계지요.
여성의 권리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남성의 책임은 그 무엇도 덜어지지 않았으며 이제는 하대 받고 있지요.

단 1%의 남성을 제외한 나머지는 상당히 무거운 짐을 지며,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병신 __남 스윗가이들은 제외하고요.
남성이 더 높지는 못할지 언정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ㅋㅋㅋ한녀들 패션우울증 엄살 심하네."

아닙니다. 이들은 진심으로 우울하고 불행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내가 어떻게 보이는가'

이 하나만으로 한녀의 성질 파악이 가능합니다.

분명히 자신의 지출 이상으로, 남자친구 뜯어먹으면서 까지 남들 다 하는거, 호화로워 보이는 것 다 따라하는데도 왜 인지 모를 공허감을 채울 수가 없을 겁니다ㅋㅋ
분명히 무언가를 하긴 하는데 갈증은 채워지지 않고 나 빼고 다들 행복한 것 같거든ㅋㅋㅋ

미술관은 작품을 감상하러 가는 곳이며, 파인 다이닝은 새로운 경험과 품질좋은 서비스와 식사를 즐기기 위함이지 사진찍고 인스타에 올리러 가는 곳이 아니라는 이 당연한 사실 조차를 인지 못하고 살아요 얘네들은.

'타인에게 내가 어떻게 보이는가'

전시회를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감상을 위한 사전 배경지식도 아니며, 무식해 보이지 않기 위한 사전 배경지식이지요.

누구 작품인지도 모를 있어보이는 그림과 자신을 담은 사진도 있어야합니다.

파인다이닝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 품질도 서비스도 아니며 내부 인테리어와 플레이팅, 드레스코드지요.

그리고 그것들과 자신을 담은 사진입니다.

헬스장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하기 좋은 곳이 아닌, 내 몸매를 최대한 좋게 보이게 하기 위한 운동복과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그리고 오운완과 함께 인스타에 쳐올릴 자신을 담은 사진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지요.

이 새끼들은 자기들이 왜 이러는지도 모르고 삽니다.

'남는건 사진 뿐.' 이말은 영혼없이 목적없는 쾌락을 좇아 허세나 쳐부리는 한녀들을 위한 말이 아닙니다.
자신의 역사와 함꼐한 인간관계를 소중히 간직하라는 의미지요.

'타인에게 내가 어떻게 보이는가'

그러니까 "오빠? 나 살쪘어?"

라는 물음에 "응" 이라는 대답을 하면 "알고는 있는데 말이라도 아니라고 해주면 안돼?" 라거나

"됐어. 나 갈래" 하고 그냥 보내주면 "왜 나 안잡아?" 이런 개병신같고 여자의 마음인가 싶은 상황이 나타는 것도 이것으로 설명이 가능한 겁니다.

이런 병신같은 변덕을 두고 한녀는 '여자의 마음' 이라고 연막을 쳐대며 개지랄을 떠는데요.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단순하지 않고 복잡해서 그래요.'

아니,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한녀의 메커니즘은 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 하나로 모든 병신같은 짓거리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름'

정확히 맞는 말이죠. 왜냐면 한녀의 마음은 남자 뿐만 아니라 본인 지들도 진짜 모르거든요.

그저 본능만을 따르는 짐승과도 같은 수준인겁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금 2030 한녀들한테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있지요.

2030한녀들의 재미있는 점은, 이년들은 시기할 대상이 없으니 이제 자신을 미워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고요, 우울증 걸리기 쉽고, 한 번 걸리면 못나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무언가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주목받아야 하는 것이 어떠한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 아닌 습관인데 말이죠 결국 대상이 없으니 습관이 스스로에게 향하는 겁니다.

한녀의 삶이 그래요.

주변의 한녀들이 남자친구 또는 친구들끼리 좋아보이는 곳을 다니며, 맛있는 것들을 먹고, 문란하게 노는 것을 자랑해요.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데 누구는 어디를 가서 뭘했고 뭘처먹었고 뭘샀고 할로윈 파티가 어떻고 페미니즘이 어떻고 섹스가 어떻고 누구랑 뭘하고... 이러한 주제들이 여러가지 사진들과 함께 대화의 90%를 차지해요.

주변을 둘러보니 나 빼고 다 잘사는 것 같아요. 돈도 많은 것 같고 누구는 남친을 잘 만나서 좋은 곳 까지 가고, 정말 젊음을 즐기는 것 같아 보여요.

마치 나만 동떨어져 보이는 것 같고 손해보는 것만 같아요...

이건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는게 아니에요. 젊음을 즐기는 것 뿐이죠. 요즘시대가 어떤 시대인데요. 다른 애들도 다 저렇게 잘 사는데 뭐.

인생은 한 번 뿐이니까! 나도 이제 밖에좀 나가고 인스타좀 해봐야겠다.


주식이야기 : 조선 주식 사면 패가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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