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수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깜짝 놀라, 취소했던 일을 민주당은 기억하고있음.
당시 려성단체가 비동의간음죄 주장해서,
이재명은 그게 득표에 도움이 될줄 알고,
공약집에 넣었는데,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자, 실무진 실수라고 발뺌하며 취소했었음.

2.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워낙 병신이라
민주당의 그 엄청난 실수를 제대로
활용하지못해,
민주당+조국당. 189석
국민의힘. 108석으로,

야권이 압승하긴 했지만  ,
만약, 국민의힘에 민심을 잘 읽는 영리한
정치인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비동의간음죄 공약했던 민주당은
선거에서 참패했을것이다.

3. 비동의간음죄에 대한 다수 국민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던 민주당이,

다수 국민들이 수백배는 더 강하게 반대할
국제결혼 금지법을
민주당이 제정할거라고?

그건 민주당 정치인을 6살 유치원생 지능의
병신으로 보는거다.
차기대선 노리고 대통령 꿈꾸는 이재명이
5백만표인지 6백만표인지 모를
그 많은 표를 다 잃는
국제결혼 금지법 제정할거라고?

한녀노괴들 눈엔,
이재명이 6살 유치원 지능을 가진
병신으로 보이는듯!

이재명이 표계산은 빠르다. 수백만표 잃는
병신짓 할 저능아는 결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