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송] Korea women(feat.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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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한테 악플쓰는 주태남들 다 pdf 캡쳐 해놓음 와 주태남 새끼들 ㄹㅇ 선 넘네;;;하루종일 통계가 어쩌고 팩트가 어쩌고온갖 이성적인척 하더니 결국은팩트체크도 근거도 없이 피해자한테 2차가해;;;;;니들 아무리 여혐이 심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냐?니들이 여시,더쿠 언냐들이랑 다를게 뭐임?솔직히 여시,더쿠보다 한남충들이 더 심각한듯;;;;그리고 나 남자니까 한녀몰이 그만해라 도태남 새끼들 작성자 : ㅇㅇ

[주갤송] Korea women(feat.한녀)앱에서 작성

ㅇㅇ(42.147) 2024.07.06 15:33:45

조회 45 추천 2 댓글 1

2eb5df29e8dd75f43eed82e541817270117a03360b5bef58223a41b474ba7c1dd150fa98a3344afb5656

https://www.youtube.com/watch?v=G3MswZKz8Zs

Yeah, 난 학교에서 잘 나가

부모님 생각과는 틀림없이 달라 난

책가방 대신에 핸드백 옷은 명품

잔소릴 뒤로 해 또 나가

엄마 가슴에 또 못을 박아 (씨발)

지금 잘못된 길을 걷든

가시밭 길을 걷든

난 해를 등진 채 닫힌 커튼

불 꺼진 방 고통에 난 이를 악물어

숨죽여 밤을 새 shit 입을 다물어

한 때라는 액땜도 다 구라야 fake whore

어차피 벗겨질 브라는 왜 입어? huh?

어렵다며? 네 빽 구경 좀 할게

루이비통 or 구찌? damn is it real?

네 베프도 몰라 그 빽의 미스터리를

네가 베푼 놈들만이 알고 있는 일

Oh privacy? 그건 항상 벌려 주는 일

비웃지 말고 얘기해 줘

누가 날 이렇게 만든 건지

(너도 그렇게 하겠다 그치? 그치?)

보이지 않는 울음 소리

매일 밤을 잠 못 들게 하네

오늘도 화장을 고치고

짙게 바른 립스틱

힘없던 시선은 더 화려해지고

마치 미스틱한 흑마법에 걸린 변신

이쯤 했으니 됐지

서둘러 출근하는 Ms. Lee do you miss me

어설픈 처녀 흉내에 비해

완벽한 어장 관리 남자들을 굽네 곁에 두네

둔해 빠진 보빨러들은 원래 순해

얼굴 바디 마인드에 낚여 낚시줄을 또 무네

Get ya money right get your body rock

이미 돈이면 다 돼 누가 누굴 먹는가?

돈 좀 있는 스폰서 만나 시집 한 번 잘가나 봐

이 사람이다 싶어 작업 쳐 어설픈

인생은 deal 그녀가 택한 도박 바로 헛구역질

허나 창녀는 행복해

Uh take some bill 인사는 이미 됐다

그 짧은 인연만큼 짧게 짤린 삶에 새싹 and kill's

I kill my body and soul 이제 무뎌진 내가 싫다

I kill my body and soul 어차피 내 인생은 씨발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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