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착한 일이라곤 1도 안 하고 온갖 약자 혐오 차별 밈만 존나 퍼뜨리면서 쿨찐 짓 악랄함만 어필 하는 새기들이

고작 손가락 보고 남혐 하지 말라노 ㅇㅈㄹ 하는 것도 웃긴데, 토마토 주스 보고 아 암튼 한녀가 했을 듯 존나 나쁨!

이렇게 갑자기 착한 척하는 꼬라지 진짜 비웃음을 참지를 못하겠음. 양심 죽은 거 자랑하노?

지능도 처빻아서 평범한 지능이면 토마토 주스 ㅇㅈㄹ 한남 감성인 거 존나 티가 나는데 한녀라고 처믿고

묻으려고 존나 벼르다가 한남인 거 밝혀지니까 성별이 뭐가 중요하노 이딴 정형문이나 남발 하는 꼬라지 너무 한심함

심지어 남친이 대신 자수했다, 여초 주작이다 ㅇㅈㄹ ㅋㅋ 존나 음모론자들의 사고회로 그 자체노

사실을 사실로 못 받아들이고 필사적으로 현실도피 뇌내 보완하는 꼬라지 보면 존나 남자답게 감정적이고 무논리에 비겁한 게 느껴짐ㅋㅋ

평소에 여자 범죄 당하라고 기도하면서 범죄 욕구 표출하고, 여자가 범죄 당하면 2차 가해는 오지게 하고 가해자만 존나 감싸고,

손가락 같은 거에 발작 일으켜서 조지게 여자한테 사이버 불링 들어가면서 직장도 잃게 만드는 새기들이 여자 깔 기회다 싶으면

갑자기 존나 선한 척 하면서 어떻게 저러노ㅠ ㅇㅈㄹ 하는 거 보면 진짜 버러지 같다고 스스로 생각 안 됨?

매일 같이 Molka 범죄 쏟아지는데 없다 ㅇㅈㄹ 하고 범죄 당해서 죽은 여자 보고 쿨찐 짓이나 2차 가해하는 꼬라지 보고 한녀가 조금만 돌려 주면

왜 돌려 주는지도 모르고 발작 일으키는 꼬라지 존나 웃김 걍. 즈그들이 하던 짓인데 ㅋㅋ

특히 주갤 전따 같은 새기들이 저 지랄하는 거 보면 걍 존나 어이가 없음. 평소에 범죄 욕구도 못 감춰서 닉네임이랑 글로 표현하는 새기들이 ㅋ

걍 대물 프랑스 형님들이 느그 버러지인 거 인증해 줬잖노 ㅋ. 부들부들거리며 프랑스 불매 ㅇㅈㄹ 하는 것도 존나 소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