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대가 도래하면 폭력범죄 강력범죄가 증가하기 마련. 제 몸하나 지킬정도는 되어야할듯 싶다

그래서 추천해본다






우선 시합과 실전은 다르다



실전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뭐가 최고다 이런 논쟁은 의미없다
또한 시합 규칙에 따라서 어떤 무술은 이득 아닌 이득을 보고 어떤 무술은 손해 아닌 손해를 본다

예를 들면 글러브의 착용은 실전이라면  단 한대의 정타로 끝낼수있는 타격가(복싱, 무에타이, 킥복싱, 사바테)들에게는 불리한편이 된다(물론 글러브는 상대뿐 아니라 오랜 시간 선수라는 직업을 가진자들의 주먹도 보호해주긴 한다)



각설하고, 선수급이 되면 그 어떤 무술도 일반인 상대를 제압하기 쉬우나

니들처럼 일반인들에게 몇년내로 실전에 도움 되는 운동은  몇가지 추천할게 있다




-유술계통

레슬링, 유도,쥬짓스, (씨름도 추천. 잡히면 끝인데다 근력이 무시무시해진다. 다만 씨름 학원이나 체육관을 찾을수있는 가능성은 0에 수렴해서 뺀다)



-타격계통

복싱, 킥복싱,무에타이 이거 3개만. 추천







저 위의 모든 무술 제압할 수 있는건 검도다

물론 근대에 와서 검도는 진검이 아닌 목검이나 죽도로 연습하기에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

검은 베는(진행방향으로) 무기이나 현대에 와서는 죽도로 베지 않고 끊어치는 타법이 되버렸다. "검"도가 아닌 "몽둥이"도가 되버렸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몽둥이 하나면 위의 무술가들 씹압살. 다만,  특수상해라는 후폭풍이 늘 기다린다. 그래서 덜 추천










그리고 이 모든걸 무위로 돌리는 전설의 운동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조낸 달리기


게임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