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주태인들 인격박탈물인데

주갤했던 새끼들, 주갤에 동조했던 새끼들 전부 "베트남의 별"이 그려진 완장 채우고 (물론 나는 주갤 안해서 해당 안됨)

사회적 멸시 받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지역 복지센터 체육관으로 다 모이라고 함.

그래서 모였는데 갑자기 여경들이 족쇄 채우고 재갈 물리는거임.

주태인들이 당황해하는 와중에 페미나치 제복 입은 애꾸거유미소녀가 나와서 말하길

"출산율을 저하시킨 죄를 물어 너희들을 강제결혼형을 처한다."

라고 단상 위에 주태인들 일렬로 세우고 어디서 햄휴먼급 저팔계들과 예비 할카스급 아지매들이 들어옴.

그리곤 주태인들을 보더니 "이 새끼 때문에 내가 시집을 못 갔다 이기야!" 라고 일갈을 놓으며 고간을 때림

근데 고간을 때릴 때 촉감이 최소 18cm 이상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자신을 노처녀로 썩게 만든 것에 대한 분노는

어디가고 성욕에 눈을 번들거리며 "이 새끼랑 결혼하겠다노"를 말하고 주태인 하나 비밀의 방으로 데려감

그렇게 하나 둘 강제 생체딜도로 간택당하는 와중 자기도 곧 도살당할거란 분위기에 

격하게 몸부림을 쳐 구속에서 벗어나 체육관을 탈출.

외국으로 탈출하기 위한 여정이 펼쳐지는 그런 거 그리면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