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매년 3만 3천 명의 이공계가 외국으로 런치는 중. 사실상 3만4천명.

외국으로 간다는 건 상위 이공계가 나간다는 뜻.

인재 유출이 벌써 10년이 넘었고, 이제는 더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

문돌이들도 매년 2만은 빠져나가는데,

나거한 상위급 인재가 이공계+문돌이 합쳐서 매년 5만씩 녹아내리고 있는 중

여기에 국제결혼으로 런 치려는 애들까지 더하고,

국제 자격증 따서 호주 캐나다에 현장기술자로 넘어가려는 애들 포함하면?

모든 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한 문제가 터질 거다

지금 부실 시공이니, 건축 현장일 하는데 젊은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하지

용접도 그렇고 철근, 배관, 전기 전부 인력 난에

야가다 판은 외국인 노동자 구하려고 난리

그럼 그 일하던 젊은 한국 남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어디긴 호주, 캐나다로 갔지.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호주, 캐나다

용접, 전기, 배관, 타일 하는 V로그 올리는 사람들 넘친다.

건설 제조업도 심각한데

숨겨진 연구실은 더 함.

남자 연구원들 탈조 기조가 뚜렷하고

그걸 때우겠다고 여자 밀어 넣는데. 

남은 남자 연구원이 사실상 독박

다시 탈조의 거대한 흐름이 더 강해지는 추세

여기에 여자 연구원. 여자 교수 강제 티오까지

나거한에 있어봐야 애초에 티오 자체가 여자 아니면 들어갈 수 없음

나거한에 있고 싶어도 있을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됨

그냥 빨리 탈출하는 게 답인 상황. 

사회 곳곳에 임계점이 보이는 중.

이런 상황인데도 끝까지 

한남 노동력 대접해주는 게 아니라.

능력 없는 여자를 꽂아주기 바쁨

나거한이 망한다면 그건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