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대군은 옛말

과거 67만 대군일때도 있었지만

현재 한국군은 48만으로 떨어짐

67만일때는 버림으로 60만 이라 했고

지금 50만은 반올림으로 50만임

몇년전 부터 사단이 해체되고 군단이 해체되고 있던게

이런 군인부족 현상의 결과임

이런 망조는 더 나빠지면 나빠지지 더 나아지지는 않음

현재 한국에 태어난 아기들의 숫자는 더 줄어듬

한국 출산율 0.7

북한 출산율 1.8

지금은 50만명이 128만명을 막고 있다면

이대로 가면 20년 후에는 대략 15만명의 군대로 115만을 막아야됨

15만도 20세 남성을 100% 징병했을때 나오는 숫자임

모병제, 여성징병제?

이것 또한 말이 안되는 상황

모병제 전환은 병력 감소 되는건 팩트이고

박박 긁어모아 15만명 겨우 나오는 군대를 모병제로 전환한다?

10만명도 무너짐

여성징병제?

여성도 100% 징병해봐야 겨우 30만 언저리 아니겠어?

여성징병제만 하면 병력 부족이 해결되는것 마냥 얘기하는데 구라라는거임

약간 더 나아질수는 있겠지만

나라가 ㅈ된건 변함이 없음

최근 우크라이나가 징집 연령을 27세로 낮췄다는 뉴스 본적있어?

얘네들은 기존 한국인의 관념과 전혀 다르게 전쟁을 치루고 있음

20대는 보호하고 3040이상을 현역 혹은 징집으로 전선에 내보내왔음

그러다 병력자원이 부족하니 노인네들도 끌고 가다가

어쩔수 없이 27세까지 징병연령이 내려온것

현재 우크라이나 20대는 인구가 급감할때 태어난 세대라 얘네들이 전쟁에서 죽으면 국가에 미래가 없음

그래서 노인네들을 징집해서 전쟁을 치루던 것임

우크라이나 아저씨, 할아버지 뉴스에 비추면서 베테랑 이라고 선전했지만 그 노인네들이 재입대한 백전노장이 아니라 평범한 주력 현역이라는 거임

다르게 보면 27세 이하는 지금도 징집되지 않고 보호하고 있다는 말임

한국의 20년후 미래세대도 지금 우크라이나 20대 보다 더 희귀한 보호종임

전투로 얘네들이 소모되어 버리면 그 다음세대에 한국은 소멸하는게 확정이라는것임

남녀 다 징병해서 숫자채우는게 의미없다는 얘기임

이쪽 세대는 1명 1명 모두 미래 한국을 감안할때 소모되서는 안되고 애 많이 낳아 인구를 늘려야하는 인원이므로

한국의 급감한 인구를 감안할때

한국 남자들은 전쟁나면 60대 까지는 다시 징집되는게 확정이고

인구증가에 영향이 없는 40대 이상 아저씨, 할아버지 들과 폐경 온 아줌마, 할머니들은 징병될 가능성이 큼

다 늙어서 마누라 손붙잡고 사이좋게 재입대 하는게 한국의 미래다 이말임

요즘 국방부가 추진하는게 노인네들 다시 군대 보내기임

여자도 징병하면 되는데 왜 국방부 놈들은 노인네들을 다시 군대보내려고 하느냐면

여자도 가든말든 어쨌든 전쟁나면 노인네들이 징집되어 주력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임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총들고 싸우는걸로는 부족하니

아줌마, 할머니들도 총쥐어서 싸우는게 현재의 여성징병제의 핵심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