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조단계

페미 초기엔 똥팔육들의 원죄 때문인지 남자들도 불쌍해해주고 동조해주는 분위기였던거로 앎

그때는 페미니스트가 나쁜뜻이 아니었다고하니까

2. 대화시도

그 후에 역시 한녀답게 적당히를 모르고 힘생기니까 패악질 시작

남자들은 이년들의 속내 자체가 애초에 이익추구고, 페미니즘은 남성을 찢어서 여자를 위한 비료로 쓰는 것임을 몰랐음

그래서 반박도하고 논리적으로 대화해서 설득하려고함

3. 분노단계

이년들은 대화가 통하는 생물이 아니라는걸 서서히 깨닫기시작

그러면서 동시에 느낀게 정치권이 이 정신병자년들의 결집을 의식해서 표팔이를 하는구나

즉, 룸빵듀오를 이때 느끼기 시작

4. 냉소단계

이제 뭘 해도 룸빵듀오가 장악한 나거한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그러면서도 여전히 남성들에게 '사회적 책무'타령하면서 룸빵듀오의 호텔비를 대신 내라는 강요가 지긋지긋해짐

이제는 무슨 나거한의 정상국가화를 기대하는 마음이 남아있지도 않고, 정신병자 한녀와 입씨름하는 것도 지겨워짐

그냥 남자들끼리 나거한과 한녀가 얼마나 좆같은지 욕이나 실컷하고 드러눕고 텔비 안대줄거임

어차피 N86 스윗 틀딱들은 먼저 뒤져서 뼛가루될거고

그 후에 껍데기만 남은 나거한에서 한녀를 부양해줄 사람은 없을것임

지 쳐먹고살 돈 지스스로 버는 것도 고통이라 한남에게 빨대꽂을생각 뿐인 한녀가 평생 직장인을 해야하는 미래야말로 최고의 복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