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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프랑스 본사 마편 전문.모바일에서 작성

주갤러(106.101) 2024.06.30 03:40:49
조회 262 추천 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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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Je suis un client fidèle de Renault en Corée depuis 10 ans. Cette semaine, un grave problème est survenu en Corée concernant Renault. Sur la chaîne YouTube officielle de Renault Korea, un employé du département marketing a utilisé intentionnellement un geste de signe de main considéré comme misogyne en Corée, ce qui a provoqué la colère des hommes âgés de 20 à 50 ans, principaux clients en Corée. Les excuses de Renault Korea et de l'employé en question sont jugées trop courtes et vides de sens, ce qui attise encore plus la colère de cette clientèle principale. Cet incident est très grave, similaire à l'affaire de marketing PC qui a considérablement diminué la part de marché de la marque de bière américaine Budweiser. Il a sérieusement terni l'image de Renault. Actuellement, en Corée, Renault est rapidement devenu un symbole de misogynie, se propageant comme un mème sur Internet, et le lundi 1er juillet semble être la date limite. Je suis effrayé car certains extrémistes masculins pourraient entraver ma conduite ou refuser de céder le passage simplement parce que je conduis une Renault. Si de tels incidents se produisent, je n'hésiterai pas à abandonner ma Renault actuelle. J'espère que le siège social interviendra pour pointer du doigt les erreurs de Renault Korea et exiger des mesures fermes pour apaiser la colère des consommateurs. La semaine prochaine est une date limite critique. Je suis très inquiet.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르노 자동차를 10년째 타고 있는 고객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르노에 대한 매우 나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르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신차 소개 영상에서 마케팅 팀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국에서 남성혐오로 여겨지는 핸드사인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여 20~50대 남성 고객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르노 코리아의 사과문과 해당 직원의 사과는 너무 짧고 의미 없는 형식적인 내용으로 여겨져 주요 고객인 남성들의 분노를 더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의 맥주 회사 버드와이저의 PC 마케팅 사건과 유사하게 매우 심각한 문제로, 르노 자동차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르노 자동차가 남성혐오의 상징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7월 1일 월요일이 마감일로 보입니다. 저는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너무 두렵기 때문입니다. 일부 극단적인 남성들이 저를 르노를 탄다는 이유로 난폭운전이나 차선 변경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 저는 망설임 없이 지금 타고 있는 르노 자동차를 포기하겠습니다. 본사에서 르노 코리아의 잘못을 지적하고 소비자의 분노를 달래기 위한 강력한 대응 조치를 요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주가 마감일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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