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으로 이득 본 주체는 페미니즘으로 돈 벌고 표빨아먹은 일부 윗대가리들 뿐이지.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표방한 문재앙이라던지 여가부 등등 페미니즘은 과거의 지역감정처럼 이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한 도구임. 페미니즘 정책 자세히 보면 여성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남성을 조지는 정책 위주인데 정책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고 그걸로 해먹는게 목적이라는 증거지. 남성 혐오는 이 페미니즘의 모순을 가리고 계속 꿀을 빨수있게 도와주는 조미료에 불과한데 문제는 이게 생각보다 부작용이 커서 지역감정처럼 뒤탈없는 도구가 아니라 사회를 붕괴시킬 정도의(출산율 0.65등) 부작용을 야기하고, 이게 정치적 리스크도 큰데다 실제로 한국 사회를 좀먹는 기형적인 사회현상을 불러오니까 재매이햄처럼 나만 성공하면 되지 그딴거 알바노? 마인드가 아닌 이상 적어도 본인들이 하는 행동에 나는 애국보수다 나는 민주투사다 이런 자기만의 신념(옳든 옳지 못하든)을 가진 정치인들은 페미니즘 자체에 회의감을 가지고 진짜 일부 싸이코패스나 쏘시오패스들만 본인만을 위해 전체주의적인 생각도 없는 극히 일부만이 아직도 이용해먹다보니 지금은 페미니즘 자체가 시들해졌는데 문제는 이게 급격하게 팍 올라갔다 나락으로 간게 아니라 서서히 올라오는 우량주 그래프마냥 기울기 45도로 서서히 오랫동안 진행한 부분때문에 절대다수의 남자들이 페미 혐오를 넘어서 여성혐오를 내재화 하게 됐고, 그게 무의식적으로 여자를 하등하고 염치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러서 겉으로 티는 안 내도 무의식적으로 여자를 보면 혐오의 감정을 가지게 돼버렸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