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한녀가 뭘하든 한남들이 국결하든
나는 돈벌면 걍 혼자 컴퓨터 조립하고 튜닝도 해보고 커수나 모라도 해보고 필요도 없는 서브컴 조립도 하면서, 낚시 다니고, 암벽등반 다니는게 존나 재밌는 이제 30세된 남자인데...
한남이 국결한다고 한녀가 화낼 일인지도 모르겠고 한녀가 그걸로 빼액 거려도 한남이 화낼 이유도 없자고 보는데... 내가 이상함?

애초에 내가 한녀랑 결혼 생각 진짜 1도 없어서 이상하다고 느끼는건가?...

근데 결론은 난 한녀랑은 결혼을 못하는 건 확실한건 내 취미 이해해주는 한녀를 못 봄...
그래서 자연스레 외국 여자 만나게 되던데... 이게 화낼일임??
서로 좋은 짝 찾아가면 좋은거 아닌가?..
머 베트남 프랑스 중국 모로코 사람 만나봤는데 적어도 존중은 해주던데...

근데 확실한건 ㄱㅇㅈ 중대장, 51사단 훈련병, 동탄경찰서 사건 등 이건 인간적으로 사회적 문제 아니냐?...이걸 왜 남녀갈등으로 몰아가는지도 모르겠고 공권략을 끼어 넣는지도 모르겠음... 뭐 벼룩 잡자고 외양간이고 집이고 다 태워야하는게 정답인 한냐식 마인드와 나거한식 마인드는 나는 도저히 인정 못하겠다.
내가 존나 안일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