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처음에 터지고 이후에 점차 사그라질 때, 끝까지 떡밥 물면서 설거지론 계속 터뜨렸던 주갤.

설거지 퐁퐁 유행시키고 전국 남자들 뇌리속에 박아버린 게 1차 업적이요.

그 이후 도태니 찐따니 여초 노괴들의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한국 역사를 관통하는 희대의 이론들을 정립하는데......

그게 마통론과 도축론.

"약속의 10년, 가성비의 5년" 이라는 끔찍한 결혼현실을 관통한 문장덕에 여러 곳에서 경험담이 난무해서 또 한번 경각심을 주는 게 2차 업적이고.

이제 여자 노괴들의 심리까지 분석해서 "스탑럴커론" 을 정립하기에 이르는데.......결혼하기 전까지 개념녀인척 코스프레하다, 결혼 후 출산 후 돌변해 남자를 사냥하고 도축한다는 이 이론으로 또한번 스윗퐁퐁남들의 대가리를 후려쳐버린게 3차 업적.

그리고 최종적으로........노괴에 지배되고 한녀화된 이 나라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해버리는 "나거한" 까지. 

모든 남자들에게 각인시켜버렸다.

결국 끝까지 가면 이 새끼들이 이김 ㅋㅋㅋㅋ

그렇게 이빨 깨질듯 스윗했던 퐁퐁 펨코???????????

이 새끼들 지금 젤 많이 쓰는 단어가 나거한임 ㅋㅋㅋㅋㅋㅋㅋ 역겨운 스윗펨코까지 납득시켜버리는........

그저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