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뭔 지랄을 하건

한남은 국결로 탈조 준비 해두고

괜히 몸 키운다고 헬스장 가서 돈 쓰지 말고

돈 모아서 홈트 기구나 사서 집에서 해라

나거한이 쇼핑하지 말라, 집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한녀에게 성범죄 무고 도축당한다고 경고 신호 보내는 거니까

만 29세 미혼율이 93%가 넘었으면 만 30세는 갑자기 80%대로 떨어지겠냐?

나거한 한녀혼은 이제 끝났고

한녀들 결혼으로 흑우 도축 불가능해졌다 싶으니까

길가던 한남 대상으로 광역 도축 들어간 거고. 

골수 빼먹기 좋은 20-30 한남들이 성범죄 저지르지 않으니까

경찰들이 걸렸구나 싶으면 실적 조지려고 달려드는 거고

40-50대 한남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인맥도 있어서

견적 뽑다가 잘못 걸리면 김학의 되치기 당할 수 있으니까.

20~30대를 노리는 거지. 부모 찬스 도축금도 있고

어버버 거릴 때 재빨리 실적 연성 해버리면 되는 거니까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그렇게 망가뜨리냐고

판사, 검사가 무고죄 잡아봐야 집유주고 무혐의 때려버리는데

경찰도 한남 무고 해주느니 실적 해버리는 게 검찰, 판사랑 각 안 세워서 좋고

실적도 올라가서 좋고., 막말로 나거한 치안이 나쁘지 않아서

도둑이고 강도고 폭행 살인 잡으려면 힘들 잖아.

그냥 만만한 성범죄가 작업하기도 편하고 실적도 좋고 그러니까 

20 30 한남 하나만 잡으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 완성

나거한이라서 그러는 것일 뿐

이번 동탄 사건으로 펜스룰 가지고도 나거한에서 안전할 수 없다는 게 증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