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 여자들 권력이 더럽게 큼.
본인 일본 살다 왔었어서 마케이누 세대가 몰락하는 과정도 지켜봤던 사람임.
내가 90년대 생이라서 어떻게 몰락했는지 지켜봤었음.
그런데 한국 정치쪽을 좀 보잖음?
그냥 ㅁㅊ놈들 집단 같음.
달리는 기차에 브레이크 망가뜨리고 있음.
그걸 막으려고 하는 사람이 소수인데 소수라서 힘이 없음.
그냥 표에 미쳐서 미친놈들 집단으로 밖에 안보임.
여당? 야당? 다 ㅈ같이 못하고 있음.
한놈은 지 부인 쉴드 치겠다고 말아먹고 다른 한놈은 지 살겠다고 다 죽이고? 있고.
애초에 막는 방법 쉬운게 있음. 근데 안함. 왜? 표가 안되서.
쉬운 방법이 뭔지 앎? 최저임금을 처 올리는게 아니라 청년 취업 ㅈㄴ 시키고 결혼 많이 하게 지원을 해주고 집값 잡고 그런거임.
가장 쉬운게 청년 고용 기업 그에 비례해서 세금 감면하는거임.
그러면 기업 입장에서 뽑을사람 더 뽑고 국가는 그 개인들에게 그만큼 세금 더 받게되서 윈윈이 되긴함.
그런데 전 정부는 집값을 ㅈㄴ 올리겠다고 하면서 ㅈㄹ을 했고 취업은 다 죽임. 기업을 ㅈㄴ 패면서 삼성 국유화도 시도 했음.
아르헨티나의 미친 포퓰리즘 정책이랑 일본의 과거를 섞어놓은 이미 병신이라는게 입증된 정책만 저번 정부에서 골라서 했음.
그냥 어떻게 하면 나라를 말아먹을수 있는지 연구한 그런 정책같음
전 정부때 여가부 뭐 했는지 기억 못하겠지만 난 기억함.
여가부 비혼 장려 운동.
그냥 이 나라를 떠나는게 맞음.

나처럼 90년대 생중에 일본 살았던 놈들은 기억 날거다 지금 다루마 사건 한국에 나온지 그렇게 오래 안됐다.
그런데 여기는 일본에 살았을때랑 다르게 바뀔 생각이 없는거 처럼 보인다.
춤만 추면 출산율이 오른다고 ㅈㄹ들을 하고 그냥 웃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