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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반정부 투쟁이나 다름없음...앱에서 작성

DU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6 12:40:36
조회 7684 추천 516 댓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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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좆같은 페미니즘, n86 연금사기, 부동산 설거지 시키면서 모든 미래 자산 꼬라박고 자기들 뒷돈이나 챙기는 등

젊은 남성 갈아서 어떻게든 자기들 위선을 정당화 하고, 이익을 챙기려고 하니 권한과 책임의 비례 상태가 깨지고 사회적 신뢰가 박살남.


이에 개인은 사회 계약을 종료하고, 똑같이 신의칙, 황금률, 권한과 책임의 비례를 거부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입법 활동은 엄청난 반대 여론에 시달릴거고,

앞으로 모든 사법 활동은 엄청난 불신에 시달리며,

앞으로 모든 행정 활동은 엄청난 저항에 힘이 빠질거임.



언론은 이미 신뢰를 상실해서 대체하는 커뮤니티나 유튜브가 범람하고 있고, 법치는 무너져서 사적제재가 범람하고 있음.


이게 무슨 엄청난 폭동으로 일어나는게 아님.

사이버 렉카가 좌표 찍고 범죄자 신상 까발리면 몰려든 대중이 돌 던지는 행위, 이미 많이 벌어졌지?

거기에 대고 사람들이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라, 환희에 차서 열광하는 순간 법치 민주주의는 무너진거임.


그거 잡아내는게 행정이고, 발생을 막는게 복지인데 지금 행정이나 복지 어떰?

세수는 부족하고, 사람들은 이민으로 떠나며, 공무원은 보뚜기화에 젊은 남성은 다 그만둔다.


민원 폭탄 받으니 그거 해결하는것도 벅차서 정보공개 청구나 민원대응은 계속 밀림. 복지 신청하러 왔다가 수틀리면 방화하거나 찌르는 사례는 계속 증가.


내부의 폭력을 독점하는 경찰은 시민의 불신이 극에 달했고, 내부는 보뚜기화로 실력과 자정능력을 잃음

외부의 폭력을 독점하는 군대 역시 시민의 불신이 극에 달했고, 내부는 보뚜기화로 실력과 자정능력을 잃음



이미 반정부 투쟁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고,

대놓고 일어나는 폭력 시위도 없으니 일거에 소탕하고 언론을 통해 여론몰이 하는 것도 불가능함.

근데 묻지마 범죄라는 점조직 테러 방식으로 일어나서 실제 타격이 없는 것도 아님.


그와중에 국가가 빚 계속 갚아주고 버블 유도하니 모럴해저드 심각해져서 도박, 사기, 마약 범죄는 늘어나고 치안은 붕괴하고 있음.


여기서 더 나아가면 시민이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호신용품을 구비하게 되고, 그들이 모이면 자경단, 그 자경단이 힘을 얻으면 군벌, 힘을 얻지 못하면 폭력 조직이 되는거임.


이런 사태까지 가기 전에 기득권, 기성 정치인이 전부 책임지고 입법, 행정, 사법을 되돌려서 물러나야 해결이 가능한데, 지금 좌우 가릴거 없이 망해가는 나라 권력욕에 미쳐있음.

권위주의, 선민의식도 미친듯 높아서 우리가 맞고 니들이 틀리다, 니들이 미개해서 이해하지 못하는거다 식으로 적반하장임.



그래서 미래가 없음.


2030 남성은 타협이나 양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다 털린 상황이라 물러날 곳이 없고,

룸빵듀오는 지들이 옳고 정의롭다는 확증편향과 선민의식을 외부의 힘으로 깨버리기 전에는 계속 자체 재생산하는 시스템이 완성됨.


그리고 공동체의 사회적 신뢰란 가치 상실은 비가역적임.

지금 살아있는 세대 전부가 죽어 없어지기 전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임.


이 싸움의 승자가 누가 되든, 최악의 악귀가 되는거다.



만약 2030 남성이 승리한다?

그래서 사회 주도권과 기득권을 차지한다?

실제 피해를 입었고, 심각한 사회적 불신과 억하심정, 혐오에 정당성을 획득한 특정 다수가?

지금 인구구조를 봐라. 이들이 40~50대가 되는 순간 n85 세대는 우습게 보일 정도로 최악의 악귀, 착취 세대가 되는거다.



반대로 룸빵듀오가 이긴다?

강력한 감마선에 노출된 신체처럼, 온 몸의 세포가 재생산 되지 못하고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방식으로 나라가 멸망하게 된다.


이미 수없이 나온 얘기고, 아무리 늦어도 2015년에는 급진적 개혁조치가 있어야 했는데 반대로 간거다.




주식이야기 : 한국장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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