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녀펀치] 성무고 유죄추정 수사 내부고발 언론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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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녀펀치] 성무고 유죄추정 수사 내부고발 언론제보

123번뇌왕2

2024.06.26 01:56:26

조회 7140 추천 454 댓글 90

7fef8177b78a782aad635a75f75dd9dda5aef65396cf0f2cb351289a45035a808c967718da6b80dfeb0ee7

안녕하신가?

번뇌왕 게이다.

오늘은 어제 다뤘던 화성동탄경찰서, 경찰관의 성무고 유죄추정 취조사건에 대해

다시 다뤄보도록 하겠다.

왜 이걸 하냐고?

아래를 한번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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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견을 바꾸지 말고 무조건 유지해라?

이거 뭐 기획수사냐? 경찰이 왜 사건에 대해서 개입을 해?

"증거도 없이 기소송치가 [가능하니까] 하겠다?"

"내가 (잘못해서) [짤리게 생겼으니까] 무조건 증거 찾아내라?"

이거 증거 만들어내라는 거랑 뭐가다름?

답은 이미 화장실에 가서 오줌쌋던 남자가 성범죄자 인걸로

"정해져"있네?

CCTV도 안보고 성범죄로 몰아서 감옥보낸

여경씨발년이 "총경"으로 특진한 기관 답노

성범죄로 엮기만 하면 승진인가보지?

인구대비 일본보다 성무고가 2000배 많은 씨발새끼들이

캬 ㅋㅋㅋ

남자시민을 성범죄로 엮어서 승진만 하면 되는 연료 정도로 생각하는 구만?

역시 버닝썬 마약신고 들어오니까 제보자 패버린 기관 답노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2의 약촌오거리 사건이고

제 2의 삼례 나라슈퍼 사건각인것처럼 보이는거

나뿐이냐?

그래서 국내 유일의 민족정론지 펜앤드 마이크의

선우윤호 기자님께 메일을 보냈다.

이전 메일 답장과 함께다.

한번 읽어봐라.

www.pennmike.com">www.pennmike.com www.pennmike.com">www.pennmike.com">www.pennmike.com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공론화가 되서 사회적인 압박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적 압박이 가해지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389815

유죄추정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서에 대한

내부고발이 나왔습니다.

혹시나 짤릴까 싶어서 내용을 첨부합니다.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자신의 친구가 해당 경찰서인 화성 동탄 경찰서에 있는데

해당 경찰관이

"이게 자기가 실수한 것이면 [짤리니까] 무조건 증거를 찾아와라"

위에서 지령이 내려왔고

상대적으로 하급자인 자신의 친구 경찰관은

이 가해자로 몰린 시민이 실제로 법을 어긴것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지금은 성범죄로 엮으면 남자를 여자의 "주장"만으로 사람을 감옥에 넣을 수 있는 상황이므로

감옥에 넣고

자신이 짤릴 위기를 피하겠다는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올바른 경찰의 행동인지 궁금하네요.

제 2의 삼례나라슈퍼 사건

혹은 제 2의 약촌오거리 사건이라고 보이는 것은

저 뿐일까요?

수사권 독점이후 폭주하는 경찰권력이

자신의 실수나 고소당한 사람들의 무죄 가능성을 전혀 살펴보지 않고

어르고 달래서 승진 점수 채우는데에만 급급한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것은 폭압적이고

마치 공안같네요.

한국은 성무고 범죄가 인구대비 일본의 2000배 입니다.

직접 통계를 가지고 계산해본 결과입니다.

이것이 증거 없이 주장만으로 이번 사건과 같이 성범죄자로 몰아가는

경찰의 승진욕구에 의해 무고한 시민을 성범죄자로 만드는 것 때문이었는지

(이전에 CCTV를 보지 않고 수사하여 무조건 성범죄자로 몰아 총경으로 승진한 여성청소년과 여경특진이 있었죠)

아니면 최근 성무고 케이스에서 합의금이 5000만원이라고 하니

이중 얼마간 리베이트를 받아먹기로 경찰 내부에 붙어먹는 모랄해저드가 있는 것인지 알수 없습니다만.

저 유출된 내용만 보더라도

정상적인 치안기관으로서의 기능은 마비된 쓰레기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슈를 국내유일의 정론지 펜앤드 마이크와

선우윤호 기자님께서 다뤄주신다면

한국이 나거한이지 않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나거한이지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25일 (화) 오후 5:52, 선우윤호님이 작성:

박준규 선배님께 꼭 기사 작성 힘써달라는 메일 보내셨다고 들어서 남깁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제가 경찰 측에 직접 문의하여 들은 답변 내용도 포함해서 작성했습니다.

선우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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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마약범죄를 무마시켜주면 이익을 보는 회사가 있다고 해보자, 남을 무고하면 합의금 1000만원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거나 승진이 되는 기관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 주식회사는 회사일까? 아니면 멕시코갱단급의 카르텔일까?, 그 주식을 팔아라]

나거한은 마약/성범죄 카르텔국가다
2030남자가 성무고당하면
칼맞는 시민 두고 튄 경찰은 승진을 한다.
아니면 뇌물을 받거나.
주적은 '나거한'이다! 멸녀펀치!

[뻑가 제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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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36

원본 첨부파일 1

221126 멸녀펀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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