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는 삶에서 중요한 가치에 가족 꼭 들어가는데 우리나라는 안들어감 ㅋ

고로 극도의 효율충 한국인 눈에는 가족이라는 가치는 투자가치가 없는 똥종목이라는거. 그렇게 수익률이 낮아보이는 이유야 수십가지일거고 이건 남녀할 것 없이 똑같이 느낌.
애새끼는 키워봤자 돈만 들고 얻는게 뭔지 모르겠고 그것때문에 희생하면서 내 품위를 손상시킬 수 없는 것임.
하지만 아무리 정부가 지원을 해도 육아에는 필연코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음. 한녀가 외모에 가치를 두고 풀떼기만 쳐먹는 노력을 해도 버티는 것처럼 그 삶의 가치를 가족에 두도록 해야함.

이거 고치는 방법은 그냥 반일마냥 가족주의를 세뇌시키는 방법 밖에 없음. 금쪽이 부부지옥인지 뭔지 당장 폐지하고 미디어에선 행복한 가족과 육아를 허구언날 틀어대면서 세뇌시켜야함.
그리고 미혼 노칠드런으로 사는 사람들을 루저로 취급해야한다. 자고로 한국인은 루저로 안보이려고 부자 흉내내면서 사기도 치잖아 ㅋㅋㅋ
최고의 사치재는 아이이고 최고의 행복은 가족에 있다고 세뇌하는 것 밖에 답 없음.

다른 나라는 돈 싫어하나 걔네도 오랜 시간동안 끊임없는 가치 공유와 세뇌가 있어 온 것임.
물질주의는 필연코 저출산과 연결되어버림. 자원이 한정된 사람이 품위를 위해 가장 먼저 포기할 것은 출산이 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