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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역사소설같이보자) 주갤 전기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2.226) 2024.06.25 21:54:19
조회 3901 추천 160 댓글 47
														



난세였다. 시대가 망조가 들어 여성이 세치 혀를 휘두르면 견찰들이 무고한 한국남자들을 잡아가두는 일이 많던 시대, 유죄추정의 극악이 날뛰던 악의 시대. 악의 총의 .


주갤 국결 총사령관이 폭발적으로 탄생하였다.


*

"오또-K 원앙진을 쳐라!! 어떻게든 막아내!!"


40대 영포티가 남경들을 앞세웠다. 평생 동족들을 잡아서 그 자리에 오른 자였다. 같은 직업을 가진 자를 사지로 몰아넣는 데에 주저가 없었다. 전날 숙직 근무를 한 남경들 역시 그의 손아귀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었다.
남경들의 얼굴에서는 생기라곤 단 한치도 찾아볼 수 도 없었다. 다크서클이 눈가에서부터 턱끝까지 피눈물처럼 흘러내리고 있었다.


마구잡이로 사람들이 죽어갔다.


"흠."


화성동탄경찰서는 학살의 장이 열리고 있었다.


주갤 장군의 휘하에 모인 자들은 한둘이 아니었다.

이대남 1000만 군세. 살육중독자 네이버 댓글부대. 공론화의 첨병 펨코군단. 노익장으로 이루어진 일베군단. 그 외에도 디시 연합군 무출산 연대, 탈조선 연대등 모든 자들이 주갤과 뜻을 함께했다.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자를 이끌어내는 것. 그것이 주갤 장군이 지금껏 몰랏던 스스로의 악마적 재능. 이른바 왕재王材였다.


더 주갤 알렉산더 장군. 평생을 핍박받던 이대남이었던 그는 한 영포티 한남 도살자에 의해 자신의 재능에 눈을 떴다.


잠재적 범죄자라 손가락질을 받고, 증거 없는 무고가 곧 심증이 되는 미친 세계에서 힘을 숨기고 약하게 살았다.

전교조가 세뇌하던 역사에서 나오는 친일파보다 더한 존재가
한녀보빨파 스윗영포티가 그런 존재였다.
그야말로 한국 이대남들은 지옥같은 한녀강점기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강제징병과 여중대장의 온갖 고문으로 신체에 과부하를 실험하다가 살해당하였고 한국여자들에게 온갖 조롱을 당하였다.
전쟁에 참전했다가 팔다리를 잃은 참전용사들은 폐지를 줍고
다니다가 부족한 연금으로 인하여 음식을 훔쳐야 했으며
나거한 국가에서는 번듯한 옷대신 낚시조끼 하나 내려줄 뿐이었다.
또한 남자들은 결혼이라는 비합리적인 제도로 인해 뼈가 빠지게 일해서 번돈을 모조리 수탈당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남자의 명의로 몰래 대출까지 풀로 땡겨쓰고 모기마냥 남자에게서
재산을 쪽쪽 빨아먹은후 껍데기만 남으면 이혼으로 한번더 재산을 반갈죽 하여 확인사살했다.

'이렇게... 하찮은 것이었나. 이런 것들에게 두려움을 느꼈던 건가.'


곧 주갤 장군의 뒤에서 충직한 변호사가 나타났다.

"주갤 장군. 여기서는 내가 나서지."

"그래. 맘껏 힘을 휘둘러라. 좋은변호사 안변 장군."

"요오시."

변호사가 동탄경찰서의 앞으로 걸어가 사자후를 날리자, 자연스레 오또 k 방진은 파훼되어 동탄경찰서의 숨겨진 알몸,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자 원흉인 한 중년인 경찰이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한 평생 남자들의 유전자에 새겨진 Y라는 글자를 저주해왔고, 그를 통해 무고한 남자들을 잡아처넣는 희열을 얻어 그 자리에 올랐다. 동족에게 어찌 무자비하겠냐마는 오히려 그것 인간이 아니라는 방증일 터다. 친일파? 아니다 다시말하지만
친일파와는 비교도 못할만큼 추악한 한녀보빨파 스윗영포티다.

그는 이윽고 비릿한 웃음을 지었다.

"하핫!! 내가 아무 생각없이 남경들을 갈아넣엇을 것이라 생각했나!! 이걸 봐라!!"

안변 장군이 인상을 찌푸렸다.

"위험합니다...저건."

주갤 장군은 자애로운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그 영포티 견찰을 바라볼 뿐이었다.

긴장한 안변 장군이 재촉했다. 근근웹의 난동이었다.

"주갤 장군!!! 저건 여성 전용 귀갓길! 오로지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절대적인 경로입니다!! 어서! 그 '펜스룰의 권능'을!! 그 절대적인 힘을!!"

느긋한 주갤 장군은 허허롭게 웃을 뿐이었다. 왕의 품격이었다.

"끼힛! 아무리 너라도..."

여경들을 스윗하게 먼저 여성전용귀갓길로 보낸 영포티 경찰은 우악스럽게 그 분홍빛 경로에 발을 내딛었다.

그 순간.

터엉!!!

"!!!!"

당혹스러운 기색을 한 영포티 경찰은 재차 발을 내딛으려 하였지만, 끝내 길은 그를 밀어냈다. 이윽고 한 여경이 뒤로 나와 그와 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했다.

"너도.한남.소추잖노.꺼져라.이기."

"!"

한평생 남성들의 피눈물을 발판삼아 Y 염색체를 주홍글씨로 하여 피로 얼룩진 실적서를 써온 그에게도, Y 염색체는 저주처럼 따라붙어있었다. 아니. 40년 이전부터 그랬고, 스스로가 외면하고 거절했을 뿐.

여성전용귀갓길이 닫히자 그 곳에 남겨진 한 영포티는 단말마조차 내뱉지 못한 채, 그대로 죽었다.
마지막까지 그는 자신의 어깨에 메어져 있던 핑크색 완장을 쥐고 있었다.

주갤 장군은 그 시체로 다가가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그렇게... 한녀들의 주구가 되었음에도 결국 이꼴인가. 스스로를 부정하였음에 이미 죽어있던 것을 이제야 몸으로 깨달았는가."

"...하지만 그런 능욕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주갤 장군이 영포티의 시신을 바라보았다. 영포티와 남경들을 갈아서 도망친 여경들이 그의 몸에 내린 수치스러운 저주의 글자. 소추.(小醜)자신을 구해줬음에도 그것이 남자라는 이유로 부여된 능욕. 페미의 저주를 없애는 것은 남고 장군으로서도 불가했기에 그는 검을 들었다.

한 획(劃)을 세로로 그어 그의 비참한 인생을 애도하고

두 획(劃)을 가로로 그어 그의 인생의 오점을 없앤 뒤

일 점(點)을 찔러 그 추악에 끝을 고한다.


"오늘부터 국결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자 빛이다 ."


그 쩌렁쩌렁한 선언에 모두가 국결을 목이터져라 외치니 팔백리 너머의 모두에게 그 울림이 닿더라
그 너머의 노괴들도 몸을 벌벌떨며 두려워 하더라
또 그너머의 외국남자들과 외녀들도 이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마편론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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