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서 한남은 잠재적 성범죄자가 '맞음'

팩트임. 왜냐면 사실상 여자가 마음만 먹으면 아무나 성범죄자 만드는게 가능하기 때문임.

너네 성범죄 무고 방어한 사람들 판례 찾아보면 알 수 있을텐데, 현재 한국에선 무고를 당했을땐 무조건 '남자측에서' '여자의 명백한 모순점'을 찾아내야함. 그게 일관되지 않은 진술이든, 증거이든.

즉, 이게 무슨 말이냐면

걍 여자가 맘먹고 남자 하나 조지려면 존나 간단하단거임. Cctv사각지대에서 슬쩍 쫓아간 뒤에 15분정도 이상 cctv안보이는 상태 유지한 뒤, 가기서 옷같은거 좀 흐트려주고 나온다음, 며칠 후 산부인과가서 일반적인 검사 한번 세트로 받고,
"아무것도 쓸데없이 하지말고 접촉은 절대 금물로 1~2년뒤에 고소"
이거 하면 됨.

남자는 존나 영문도 모르고 뜬금없이 첨보는 인간이 성범죄로 고소했으니 처음엔 이게 뭔 개소리지? 하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알게 될거임.

'방어할 수단이 전무하다는것'

왜냐면 아예 접촉이 없으니 모순인 증거를 찾는게 불가능하고 대화도 없었고 친분관계조차 전무하니 뭐 변명을 하려해도 도저히 할 방법이 없음.
근데 '킹관된진술'은 계속되니 여기다가 뭘 반박을 해야하는데 할 수가없는 끔찍한 상황에 직면함.
그리고 현재 검경은 이런 상황에선 여자손을 거의 들어줌. 이게 성인지감수성임.


즉, 한남은 현재 진짜로 지나가던 여자가 맘먹으면 바로 성범죄자가 되는 잠재적 성범죄자가 맞음.
이래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법에서 중요한데 그걸 과할 정도로 개나줘버렸으니 이렇게 된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