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요새 일녀들은 한녀패치가 끝나서 딱히 한녀랑 다를게 없다고 봐도 된다. (20대 초) 

한녀가 씹 주제파악 못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일녀들도 주갤하는 씹존못거북유방 돼지키작남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만나준다 (원래부터 사무라이의 나라이기 때문에 칼이 들어와도 두려워하지 않음) 

여친은 20대 중후반이고 나고야 쪽 사람이라 그나마 한녀패치가 덜 된 일본의 가부장적 전통을 

어렸을 때 부터 몸에 새긴 여성이고 형제들이 많아서 예전 낡은 사고방식이 남아 있는 사람이긴하다. 

오히려 그게 나는 좋다고 생각함 

1. '퐁퐁' 하는 것에 진심으로 고마워한다 .

나는 씹 퐁퐁남이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요리해주고 밥을 차려주면 뒷정리는 내가 하는 편이다.

내가 설거지를 시작하려하면 '나 들어가서 조금 쉬어도 돼?' 라고 항상 나한테 허락을 구한다. 

설거지를 마치고는 항상 고맙다라는 말을 꼭 해준다. 

요리는 항상 여자친구가 해주는 편,

2. 아침형 인간이 많다.

여자친구는 아침형 인간이라 항상 어제 남은 식재료로 도시락을 만들어준다. 

한남인 나는 자극적인 편도만 처먹다 보니 여자친구가 만든 음식은 진짜 건강한데 항상 간이 조금 아쉽다... 

3, 감정의 기복이 크지않다.

항상 차분하고 감정의 기복이 크지 않는 편이라 집이 조용하고 개인의 시간을 존중해주는편이다.

징징거리는게 없고 자기의사 표현을 감정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라 나도 그렇게 변하게 된다. 

그래서 언성 높이며 여지껏 싸워본 적이 없다.

그러나 요새 20대 초 스시녀들은 정신이상자가 존나 많다는 점 유의하도록 이건 한녀랑 크게 다를게 없다 

풍족한 시대에 태어나 자기 스스로 무언갈 해본 적이 없어 그냥 남자에게 빈대처럼 기생하는 여자가 늘었다.

그냥 이 ㅂㅈ년들은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 게으른년으로 

4. 사랑 표현을 잘해준다. 

같이 있으면 힐링이 되고 사랑받는걸 많이 느낀다. 밤은 뜨겁고 ㅎ 

근데 일녀를 사귀면서 느낀건 확실히 동거든 결혼이든 사랑받는 느낌이 없으면 할 이유가 없다. 연애도 하지마라 

보지란 생물은 진짜 사랑한다면 자기가 전부 희생하는게 가능한 동물이다. 

그게 아니면 전부 퐁퐁이냐고?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