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번뇌왕 게이다.

나는 안녕하지가 않다.

그 이유는 이렇다.

새벽 4시 자기전에 갑자기 제보가 하나 들어와서 봤더니

이렇게 제보가 들어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LdK0cli-Q2I

녹화1

어떤 분이 펨코에 퍼가주셨는데헬스장은 관리사무소 지하 1층에 있습니다.화장실은 1층에 남녀 따로따로 있고요. cctv는 건물 출입구 쪽을 찍어서 화장실에 누가 들어갔는지는 모른다네요.신고한 여성이 건물에 들어오고 1분 30초 뒤에 제가 들어왔습니다.그로부터 30초 뒤(제가 용변 보...

www.youtube.com

한번 들어봐라

그리고 유튜브 링크에 가면

설명에 보면 이 남자가 CCTV를 얻어서 분석한 내용이 나온다.

여자가 헬스장 앞에 들어갔고

남자는 그날 헬스장 가는날이라 그 뒤에 헬스장으로 들어왔다

남자는 남자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여자는 여자화장실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뒤에 남자는 남자화장실에서 나왔다.

라고 주장한다

근데 이걸 확실히 알수가 없는게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 복도로 가는길에만 CCTV가 설치되어있지

정확히 둘이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는지를 파악할 수 없다고 한다.

여자는 이 남자가 자기 화장실을 훔쳐봤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남자는 헬스 끝나고 다음날 갑자기 경찰이 너 여자 훔쳐봤냐고

압박을 당하는 상황에 당황했다.

결국 증거로 입증할수 없는 상황이고

나거한은 문재앙 이후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입건되자마자 남자의 직장에 연락해서 통보해서

직장을 잘리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최근 주념글에는

자기 친구가 성무고 당해서 자살했다는 내용이 올라왔는데

여가부 여론조작단 (모니터링단)의 활동에 의해 삭제되었다.

http://archive.today/uGpe6

하지만 번뇌TV 구독자인 마교도분들의 아카이브 결과

위에 남겨놨다.

결국 여가부와 기타 여성단체들은 자기들이 성범죄로 사람을 무고하여

자살에 이르게 하는 집단 권력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세인들의 기억에서 지우려는

여론조작을 원하고 있다.

나는 위 영상을 보고 마치 해당 경찰에게 내가 취조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여자의 "주장"만으로 처벌당할수 있는

나거한 카스트 최하층의 노예 계급인 "젊은 남자"로서

귀족 "한녀"가 말한마디만하면

성범죄자라는 "곤장"을 쳐맞는 노예일 뿐이라는 체감을 했다.

왜?

내가 저자리에 저렇게 앉아서 저 목소리를 저렇게 반말을 찍찍하는 경찰 앞에서 듣는다면

나도 손이 덜덜떨리고 아무것도 못할거거든

공안검찰에 대해서 그렇게 극도의 분노를 하던 지금의 586이

경찰에 공안급의 권력을 안겨준 다음에 한다는 짓이

"증거없이"

"젊은남자 성범죄자만들어"


"합의금 5천 뜯는거 도와주거나"

"아니면 성범죄로 엮어넣어서 인사고과에 점수 받아먹거나"

이런 개짓거리라는게 존나 구역질이 나거든

존나 특이한 것은 저 경찰의 말이

어느 경찰서 어느과 무슨 경위 누구 이런것도 안나오며

미란다 원칙이 고지된 것도 아니고

지금 취조를 받는건지 참고인 신분인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를 "위협"하고 있는데

이상한거야.

언제부터 성범죄 피해자를 강한해서 "강간찰"이라고 불리는 견찰새끼들이

저렇게 일반 시민을 위협을 할 수가 있었냐?

구독자 마교도에게 듣기로는

자기도 성무고 비슷하게 당해봤는데

경찰은 그냥 연락처나 묻고가지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는데?

그냥 신고당해서 무고당한 시민이 어려보이니까 둘러쳐본거라고

절대 변호사와 함께라면 저렇게 못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캬...

견찰새끼들 사람들 칼맞을때 여경이랑 빤스런 하던 새끼들이

성범죄 구실 들고 남 협박할때는 용기가 이백배 됏노?

요새 견찰새끼들 마약파는 새끼들한테 뇌물받고 클럽 주위 지켜주는 건 존나 유명한 이야기 아니냐?

나는 존나 의심되는데

요새 성무고 합의금 단가가 5천이라는데

5천 땡기면 견찰한테도 얼마 쑤셔주는거 아냐?


그런게 아니고서야 저렇게 무슨 현행범 검거된것도 아니고 참고인도 아닌사람을

협박하듯이 어르고 달래고 위협하고 이렇게 할수가 있냐?


누가봐도 경찰행정권을 벗어나는 개짓거리같은데

두당 천만원씩은 떨어져야 저런 개짓거리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이말이야

나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전에 그나마 남자의 의견을 들어주신 참기자에게 메일을 보냈다.

국내유일의 정론지 펜엔드 마이크 박준규 기자님께

[주식이야기: 오줌싸는 것만으로도 성범죄자가 될 수 있는 주식회사가 있다면 주식을 파는 정도가 아니라 불태우는게 낫지 않을까?]

좆 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