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찐다 반작용의법칙 이라는 전략이다.

솔직히 필자는 찐다 일진 문화를 좋아하진 않는다.

오히려 약자를 지켜주는 편을 택하지.

하지만 사회는 냉정하다. 왜? 기원전부터 약육강식이였으니가.

인간은 원래 서로 잡아먹고 큰다는걸 잊지마라.

자 본론으로 돌아간다. 

패션으로 예를 하나 간단하게 들어보자

보통 이 찐다라는 새기들도 공장을다니던, 노가대를 뛰던, 어디서든 그래도 꾸준히 하는 새끼들은 돈을번다.

 이런 찐다쉑히들이 아무래도 이제 돈을 조금 만지다보면, 뒤늦은 나이에 못해봤던걸 하는게 국룰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원래 찐다 쉐기들은 나이값을 잘 못한다.

요즘 인스타를 보다보면 나이 30~50대 아재 아줌마들이 좆보세 2만원에 띄어와서 존나 노년에 핫한것처럼 릴스 찍거나, 매장홍보 하는거 많이 볼거다.

들어가서 보다보면 매장 방문손님 형태가 어떻냐? 그냥 한눈에봐도 개찐다쉑이들임 ㅇㅇ;

이런애들 상대로 좆보세 싼마이로 떼어와서, 몇십만원씩 파는거다.

근데 반면에 찐다쉑이들은 저 돈 지급해도 존나좋아한다. 왜? 뭔가 자기입장에서는 인스타 릴스 뭔가 핫한사람이 옆에서 와 옷맵시 지린다고 극찬을 쏟아부음과 동시에 동영상찍어주거든.  그럼 이새기 아주 발작하면서 존나좋아한다 

그 돈이얼마든 어차피 나이 존내먹고 번 돈이라 딱히 쓸데가없음.

자 . 이것만봐도 어떠냐? 그냥 좆지리는 이탈리아 국보급 디자이너도 아니고 핫바리 보세 새기까 옷좀 많이입어보고 코디좀 할줄안다고

찐다쉑이들 매상으로 훅훅 감아 버렸지?

이런거다.

우리는 찐따쉑이들을 타켓으로 돈을 벌어야한다.

가장 대표적인 찐다문화가 머냐?

바로 애니메이션 오크 새끼들이지? 아 실수 오타쿠

이새기들 어떠냐? 그냥 저탱이 d컵으로 살짝 만져주고 현실에서 불가능한 몸매에 지려버리는 마스크 드로잉해버리면

아주 환장하게 빨지?

병신마냥 어떤물건이든 그냥 비개건, 물컵이든, 칫솔이건,  똥싸는 휴지건 그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 콜라보만 해주면 어떠냐?

병신 마냥 구매해서 아주좋다고 발짝 하잖냐?

이런거다.

생각외로 찐따 쉑이들이 되게많다

학창시절에도 잘노는새끼들 몇명 안되는것처럼

대부분이 찐따 쉑이들이다.

이런 형태를 실시간으로 어디서 볼수있느냐?

바로 아프리카나, 유튜브 실시간 채팅이지

들어가봐라 찐다쉑이마냥 방에서 채팅잡고있는애들

여기서 더 개찐따는 또 별풍선쏘면서 좋다고 놀고있잖냐

이렇듯이 큰 부까진 아니더라도 성공하고싶으면

찐다 쉑이들을 상대로 장사를해야한다.

1강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