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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스티즈 글 보면서

어떤 병신들은

"아ㅠㅠ 그래도 성실하게 돈 벌려고 하는
마인드 좋은 한국여자들이 아직 있구나"

라고 생각 할텐데

나는 딱 보자마자

"잘 나가는 창녀 친구와 안 팔리는 나 자신을 보면서
자괴감이 들지만
나는 몸을 팔지 않은 것이라고
자위하며 위안 삼는구나"

이라는 걸 단 번에 간파했다.

애초에 정상인이라면
애진작에 몸 파는 년이랑 상종도 안 하고 손절했고.
"나도 몸을 팔았으면 어땠을까?"
라며 친구를 동경하는 생각에 잠겨서
여초 커뮤니티에 저런 ㅂㅅ글 안 싸지름.

그리고 저런 생각을 한 순간부터
여초 커뮤니티에 글 싸지르는 게 아니라
이미 스폰 제의 수락하고 몸 팔고 있었음.

즉, 나는 몸 안 팔았다 X
몸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O

한국 여자는 딱 세 부류로 나뉜다.

1. 몸을 안 팔아도 되는 한녀 (금수저)
2. 잘 팔리는 창녀
3. 안 팔리는 창녀

몸을 안 팔아도 되는 금수저 한녀들을 제외하고
몸을 팔 수 있는데 안 파는 한녀는 없다.
몸을 팔 수 없는 쓰레기 가치이기 때문에
'못' 판 거지
'안' 판 게 아님.

스폰 받고 명품 치장하며 호화롭게 살 수 있는
창녀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거든.
나이+외모+몸매
이 모든게 초상위권 안에 들어가야 한다.
아니면 인지도가 있던지.

부와 명예를 거머쥔 연예인,유명 인플루러언서들도 스폰하는 마당에
일반인 한녀가 스폰을 마다한다?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외모,몸매
이 모든 게 초상위권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안 팔리는 창녀라.
몸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에
몸을 팔지 못했을 뿐.

막말로 저 글쓴년이든 저기 댓글 단 년들인듯
본인들에게 저런 스폰 제의가 들어왔을 때
몸을 안 팔 것 같냐?
무조건 100% 다 판다.

다만, 본인들의 나이,외모,몸매로는
저런 스폰 제의가 들어오지 않아
몸을 못 팔고 있을 뿐임.

안 팔리는 걸
안 판 것이라며 자위하고 위안삼을 뿐이지.

극한의 물질주의,감사할줄 모름,배려할줄 모름,
한탕주의,남성에게 무한한 책임전가
이성보단 감성에 호소함,무책임함
정신병적인 남과의 비교질,위선,거짓말

이런 창녀 마인드가 니들 본질이잖아?
이런 좆같은 창녀 마인드 지적하면
지적한 사람들에게는 온갖 프레임 씌우고.
지들 창녀 마인드 합리화하는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치페이=찌질남
이런 씹지랄 떨던게 인스티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니들 몸 파는년들 부러워서 질투하잖아?

똑같은 창녀이면서 왜 다른 척,우월한 척 하냐?
니들과 저 스폰녀가 다른 점은 하나 뿐이야.


"저 스폰녀는 팔렸을 뿐이고
니들은 안 팔렸을 뿐이다."

한 줄 요약.
대부분의 한녀의 본질은 창녀, 한녀는 거르는 게 답이다.

주식 이야기.
엔비디아 설거지까지 얼마 안 남았다 조심해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