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봐라

노무현이나 문재앙이 펼친거 같은 개좆까는 정책이

자기 밥그릇을 깨거나

자기를 멸시하는 하층민으로 전락시켰어

지금의 이대남 선동당한 2030남자 세대같은거지

그럼 그것에 대해서 정상적인 반응은 "분노"다

근데 일베 노무현 밈도 그렇고

갑자기 무출갤 / 레딧 루나채널 등에서

갑자기


"문재앙 그리우면 개추"


이지랄 하는거 보면 이상하게 안보이냐?


너 문재앙이 그립냐?

나는 누군가 격분한자가

그 새끼 일가족 참살당했다는 기사만 나오길 기다림

그럼 나는 치킨 사고 간만에 맥주까면서 재밌다고 할거임

기득권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압도적인 폭력과 분노다

그걸 희석시키는데 쓰는게

노무현 희화화

= 그립습니다

문재앙 희화화

= 그립습니다 임

지들이 휘두른 압도적인 권력의 패악성과 폭력성 개좆지랄 망쳐놓은 나라

이런것을

희회화라는 것으로 마치 노무현이나 문재앙이 기득권이 아닌

사회 패배자로 전락시켜서

마지 일반인이 비난할게 아니라 그래도 그새낀 좀 괜찮지 않았나?

정도의 이미지로 분노를 희석시키는거다.

분노를 희석시키지 않으면

뒤지거든

개좆까는 선동에 당하지 마라

선동에 당하면 개돼지가되고

하나씩 밭갈이 당하다 보면 퐁퐁남 인생이 되있는 거니까

초거대 세력을 들고 밭갈이 하는 새끼들에게 농락당하지마라

개돼지가 되어서 남을위해서 살라고 태어난게 아니니까.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스스로 먹고 살고

스스로 가정을 이끌고

슬슬 네트워크 꾸리기 시작하면서

입신양명하는 것이 남자의 삶이다.

남자는 하늘이다.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최전선에서 개좆까는 짓거리 해놓은 새끼가 문재앙이고

나는 문재앙이 그립지 않음.

그새끼 뒤질날이 그립다.

그날이 오면 삼각산이 두둥실 춤이라도 출거다.

"개돼지가 되지마라" "좌파한테 속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