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하루 교배프레스 입니다

제가 오늘 개념글을 보고 크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5363278?recommend=1

 

사진 한 장 가지고 한녀사라노를 시전하는 한녀들을 보고 분노가 치밀었고

오늘 어린 한녀들도 절대로 정상이 아니라는걸 밝히겠습니다

주갤러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내년에 수능을 눈앞에 보고있는 고등학생 2학년 입니다 내부적으로 폭로를 할 생각이고

최근에 12사단에서 페미니즘 남성혐오 사상을 가진 중대장이
훈련병을 가혹행위와 의도적인 살인을 저질러

훈련병 한분이 순국하시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으며
여성시대에서는 주한미군과 미성년자를 향한 N번방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학교 남자애들 전체가 12사단 사태 때문에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군대 갈 때까지 2년도 안남은 상태에서
훈련병이 의도적인 살인으로 순국하신 일이 일어났는데도
군내에서는 은폐하고 언론은 침묵하고 경찰은 축소하고

우리들도 군대에서 죽으면 저렇겠구나 라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남자 애들은 12사단 사태를 언급하며
쉬는시간에 자주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같은반 여자애들은 여성시대 N번방 사태를 언급하면
눈치를 자꾸 주고 또한 12사단 훈련병이 순국한 말을 하면

자꾸만 채력이 약해서 죽었다는 개소리를 합니다

왼만한 헬스 트레이너도 그 정도에 가혹행위를 당하면 응급실행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그정도 가혹행위를 당하면 죽는게 당연합니다

또한 3년이 다 되가는 텔레그램 N번방 사태에 대해선 아직도 언급하면서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우리가 여성시대 N번방 사태를 언급하며 수다를 떨면
눈치를 주며 방해합니다

그러하여 노괴들이 주장하는 젊은 한녀들이 정상이다라는
말은 거짓입니다

애초에 훈련병이 가혹행위로 인하여 순국하신 것을
안타까워하는 게 아니라 욕설 폭언 조롱을 하는 10대 20대 한녀들이 정상으로 보입니까?

또한 여성판 N번방엔 주한미군과 미성년자가 엮겼고
그것을 보고 분노 해야하는게 인간의 도리입니다

하지만 한녀들은 마지막 남은 양심도 증발했는지
텔레그램 사태만 언급하며 여성시대 N번방에 대해선 침묵합니다 3년전 우리에겐 동조하라며 재촉하던 년들이 지금와선
침묵하며 오히려 니들도 그랬지 않냐며 가스라이팅 하는게
솔직히 좆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군대를 2년뒤에 가야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매우 무섭습니다 제가 저렇게 될수도 있는데
똑같이 군대는 은폐할 것이며 언론은 침묵하고 경찰은 축소할것이며 조용해지면 무죄 때릴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살해해도 무죄가 뜰수 있는 나라가 나거한입니다

여기에 저와 같은 mh세대가 많이 유입됬는데
저는 한마디를 하고 싶습니다

이 나라에 헌신해봐야 버림받는다는 겁니다
애국심은 이미 바닥난지 오래입니다

탈조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