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라는 말을 안쓰게 하려는 요즘의 트렌드가 보이는데

그거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한 유래를 말하고자 한다.

이 나라는 몇가지 정책을 포퓰리즘적, 감성적, 순간적 기분 좋아지기를 위해 시행하는 것이 있다

대표적인게 혼자사는 여성들 국비로 방청소 대신해 주기, 여성N번방 인권침해 그냥 넘어가주기 등이다.

이런 일들은 나비효과가 분명히 따른다. 의사들 파업만 봐도 그렇다. 여성들한테는 그렇게 봐주면서

왜 의사들은 이렇게 지랄하냐..이게 본질이다. 의사만 탄압받는다 생각한다.

상호 연결성, 뒤에 따라올 파급성 이런걸 본질적, 이성적으로 따지려고 하면 부정적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람을 병신으로 만든다. 그 지랄해서 겪은게 IMF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둥, 니가 책임질거라는 둥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듯이 감추고, 조작하고 그지랄하다가

분식회계도 당연시 되고, 뻥치고, 가라로 통계 만들기 등이 일반화 되더니 IMF 왔다

IMF때 공무원들도 해고 됐고, 군인 신병도 입대를 한동안 못했다. 50대들은 사회에서 삭제됐다

모든 회사, 사업체 50대들은 퇴출됐고, 사회가 한번에 변화를 걲느라 자살도 많이하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렇게 한번에 모든 것을 바꾸는 지랄을 하는바에는 그때그때 더러운 것을 들춰내서 자정작용을 하자는 것이

'헬조선'이다

마치 부정적인,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 '헬조선'이라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데

현실적인 문제에 이성적인 판단을 하면 부정적인가? 그것이야말로 이 나라가 헬조선인 이유라고 본다.

여성시대N번방, 12사단 중대장 9일차 훈련병 고문치사 사건 처리하는 꼴 보니까 정확히 IMF 직전과 같다.

이런 감추기, 눈가리고 아옹 하듯이 문제를 넘어가면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한꺼번에 또 모든것을 바꿔야 하겠지

또 50대들은 사회에서 삭제되겟지

그때는 20대, 30대들의 세상이다.... 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