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의 겁나게 사악한 전술(추천, 댓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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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 극대노... 혼인율 출생율 증가 역대최대... 주갤러들도 불안한거야.... 가진거 하나 없고 몸뚱이도 면상도 썩창인데 번듯한 직장도 돈도 없는 병신들....그저 시궁창에서 하수구 뚜껑 올려다보며 퐁퐁남이니 한녀니 남 끌어내릴 생각만 해대지....현실에선 지만큼 인생 망한새끼가 없어보이니까 인터넷에서 남 끌어내려서 불안감 해소하려고....남한테 뭘 해줄수 있는 인생도 아니니까 그냥 남한 작성자 : ㅇㅇ

한녀들의 겁나게 사악한 전술(추천, 댓글 부탁한다)앱에서 작성

주갤러(211.36) 2024.06.18 02:49:32

조회 6160 추천 307 댓글 64

다들 어렸을 때 시장 한 번 가봤을 거다.

거기 가면 시장 상인들이 콩나물이든 뭐든 팔면 엄마가 이게 싱싱하지 않다느니 뭐니 트집을 잡는 걸 봤을 거다.

그러면 시장 상인이 한숨 쉬면서 봉투 하나에 2천원 하는 걸 1,500원 이런 식으로 깎아줬음.

한녀들이 쓰는 전술도 이거랑 같음.

여자랑 달리 외모가 중요한 요소가 아닌 남자를 붙잡고, 연봉이 5-6천인데 '얼굴' 탓 하면서 육각형에서 한참 모자란다고 깎아내림.

얼굴이 되면 연봉, 여기서 부모님 노후 대비나 결혼 자금 같은 걸로 내려치는 거지.

콩나물 가격 500-1,000원 깎듯이 말이야.

그렇게 계속 깎으면 결과물이 이렇게 나옴.

30대 초반의 연봉 5천에, 자산 3억(부모님에게 받음)이 있는 남자의 가치가 30대 초중반의 무직 여자(무난하게 못생김) 과 동일해짐.

오히려 그런 여자보다 나는 가치가 떨어진다는 걸 알고 굽신거려야 한다.

30대 초반에 5천이면, 나중에는 연봉 1억까지 가능한 인재인데 놀랍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가능한 이유는 여자들의 내려치기가 겁나게 잘 먹혀와서다.

그런데 이것만 하면 요새 한녀들의 가치가 시궁창으로 가서, 결혼이 안 되잖아?

그래서 쓰는 전략이 자기들 가치 올려치기다.

여자들은 십중칠예라고, 자기들 중 70%는 남자들이 보기만 해도 눈이 돌아갈 정도로 예쁘다는 거짓말을 하고 남자들을 세뇌해왔음.

이거만으로 모자라서 한녀 중에 화장빨 잘 받아서 외녀 발끝에 닿기만 해도 여신이라고 부름.

아주 조금만 예뻐도 최상급 찬사를 붙여버리니까, 여자들 외모의 가치가 미쳐돌아가게 되어버림.

아주 못 생긴 게 아니면 돈으로 환산하면 막 3-4억, 평범하면 10-20억 강남 아파트 급.

그 외에 40살이어도 동안이니 뭐니 해서 30대 중후반(결혼 대상으로는 폐품, 곰팡이가 슬어서 먹으면 뒈지는 쓰레기 상태)여도 신선하다고 팖.

30대 초반이면 너무 팔팔해서 고든 램지가 살아나라고 하면 살아서 움직일 정도임.

(물론, 여자는 냉정하게 30살 넘으면 결혼 대상으로는 생물학적으로 썩은 대상이다....)

한국 여자가 꽉 잡은 독점 시장에서는 썩은 음식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들(상위 20%-60%)이 사간다.

마지막 전술은 분위기 조성 전술임.

이 두 가지를 당연한 걸로 밀어붙이고, 결혼은 남자라면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한다는 분위기는 아직도 팽배해있다.

정확히 말하면 한녀, 영퐁티, 586세대 한정이지만.

주갤러들이라면 여기에 흔들리지 않겠지만, 내 주변에만 봐도 한녀 결혼을 못 할 거라는 거에 자괴감 가진 애들 많다.

당연히 부모님은 결혼 비용(3-4억)못 대줘서 미안해 하는 게 대다수고 말이야.

그래서 한남들은 설거지론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열외없이 한녀혼을 쟁취하기 위해 발악했었다.

30대 초반, 중반, 아주 가끔 20대 후반의 연하 여자를 잡으면 인생의 성공자로 보면서 박수치던 시절.

우리는 인생의 목표가 이거 말고 없는 것처럼 살아왔다.

그래서 여자들의 질이 실시간으로 썩어가는 걸 보면서도 한녀혼 쟁취를 위해 뼈를 깎아야 했음.

201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여자들이 결혼할 때 남자한테 3-4억 들고 오라느니, 서울에 집 사오라는 소리는 안 했다.

1-2억 전세 자금이면 충분하다고 했지, 지금에 비하면 선녀다.

그런데 2010년 후반이 되니 3-4억 자금으로 수도권 자가 아파트 사오는 게 기본으로 깔렸다.

게다가 도축은 뭐 이렇게 흔해졌는지, 201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사회적으로 기피되던 도축이혼도 이제 '로망' 이 되어버렸음.

그래도 한녀혼 안 하면 도태되니까 여전히 한녀혼을 선택하는 머저리들이 많음.

마지막 이야기.

이건 그냥 잡설인데, 한녀들을 이제 남자들이 포기한 이유는 몹시 간단함.

군대랑 똑같다.

지금은 18개월이니까 너희들이 나거한, 나거한 그러면서도 가는 거지.

왜 군대 가는 걸 거부하면 앞으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능해지니까.

만약에 북한처럼 남자들은 10년 넘게 군대 갔다와야 한다고 하면 조용히 갈거냐?

거기 가면 훈련받다가 죽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영양실조로 죽는다 ㅋㅋㅋㅋ

짠지 자르는 방법 세 가지로 나누면 한끼에 반찬 세 개, 먹고 살려면 근처에 민가 약탈해야하는데?

다들 가운데손가락 치켜들고 엿 먹으라 하겠지.

설거지론, 아니 10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은 군대랑 비슷했다.

제 나이대에 못하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거.

친척 모임에서도 고개 못 들고, 회사에서 과장, 차장, 부장한테 독신이라면서 대놓고 비웃음 당해도 고개 숙이고 제가 독신이라서 쓰레기입니다 헤헤헤 거려야 했음.

근데 결혼 다 거부하는 이유? 생각이 바뀌는 이유?

한녀들이 요구하는 조건 맞춰가면서 연애하고, 결혼하는 게 북한군 10년 만큼이나 인간이 못 해먹을 짓이 되서 그런거임.

그러니 설거지론을 모르는 한남도, 설거지론을 아는 주갤러도 '북한군생활' 결혼은 못 버텨서 결혼 포기한 거다.

근데 한녀들이랑 586들은 그걸 부정하더라?

주식 이야기: 투자형 국채를 사면 20년 보유시 원금이 2배, 실질가치는 - 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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