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나거한국만 여자가 남자에게 기생하는
행태를 취하는데 이건 그들이하는 말만 봐도
바로 인지할 수 있음. "해줘"와 "해주는데"
해줘는 기생의 전형적 유형이니 설명 안함.
여기서 해주는데가 중요한데 내가 아이 낳아
줬는데, 밥 차려주는데, 관계해 주는데가
대표적임. 의무에 없는 일을 해줬다고 생각한다는
말이다. 우린 이런 일반적 부양관계를 기생이라고
정의해왔다. 난 한녀혼을 말리는 입장은 아니다.
솔찍히 퐁퐁이의 절규가 너무 재미있거든...
나에게 손해는 1도 없는데 인생을 털어서 자꾸
웃겨주니 솔찍히 감사하다. 진짜 문제는 퐁퐁이들이
똥꼬쇼하는 것 따위가 아니다. 이젠 애들이 결혼 자체를
안한다. 탈조 준비를 하고 있긴한데 최대한 늦게 가고 싶다.
여기 인프라 쓸만하거든... 국결을 해라. 어쩌면 이 나라
예상보다 늦게 망할 수 있다. 학자들이 예상한 나거한국
멸망징후 7년 이상 다 앞당겨졌다...
지연시킬 요소가 필요하다. 망할 때 우리 같이 뜨더라도
조금만 지연시키자. 아직 탈조 준비가 덜되었다..

이대로 지표 박살나는거 방치하면 외자 다 빠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