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철수라는건 한녀들의 기싸움 방법으로 오래도록 유용했다

그런데 전무후우 트럼프가 등장하고 미군철수라는 미친카드가 나온거다

내 생각에 문재인은 그 당시 알았던것 같다

중국몽 찾고 북한 친교하고 여성세력 밀어준건 다 연결되어 있다.

근데 바이든이 집권해버렸네? 미군철수 위기로 급하게 강력진행했던 것들이 무색해진거다.

느껴지지 않냐? 그 페미시절은 남자 억압법들이 순식간에 만들어졌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느리게 가는거 같지?

지금이 정상이다. 원래 법제정은 그렇게 졸속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결국 급한정책들이 오히려 성별내전을 만들어내버렸다


그 악영향이 지금 터지는 중이고 미국대선이 있는 올해 초부터 터져나가고 있다가

결국 훈련병 사망까지 왔다

이제 급성장한 여성세력의 목숨줄은 미국대선에 달렸다.

트럼프가 재집권시 미군철수는 논의되고 그 시간속에서

한국은 국방력에 돈을 쏟을수밖에 없다. 이미 겁에 질린 국민들이 들고일어날거다

여군징병은 떠밀려 하게될거고 군모욕행위는 모두 잡아내서 처벌받을거다

여성세력은 본보기로 잡아내서 비리 연루시켜 터뜨릴거고 민주당은 당명을 바꿔서

노인을 타겟으로하는 정책만 짤거다.

이상황에서 서울에 직장을 다니는 30대 미혼여성 A씨는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

그보다 못한 여성들은?

그러면 바이든이 재집권시 어찌될까? 이건 오히려 한남들이 다행으로 여겨야한다

변화가 없다는 소리고 국결탈조 시간이 연장된다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국가가 국방력에 돈을 쓰면 남자들의 탈조를 두고 볼리 없기 때문이다.

뭐가 되든 미국대선은 삶과죽음의 경계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