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쓰는 거는 분명 한녀임. 남자라면 저렇게 안씀 ㅋㅋ

아님 스윗똥팔육한남일 가능성 100%임

솔직히 말하자면 초반에 남자들도 여자를 사랑하기에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려 끊임없이 노력했었음

근데 왠걸??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는 화도 잘내고 욕도 잘내고 그런 씹양아치 알파메일 나쁜남자였음. 데이트 폭력을 당해도 내가 대출 받아서 그 남자에게 갖다 주더라도 한녀는 행복했음.

왜냐면 그런 남자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이거든

그럼 나머지 남자는?? 어디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호구잡혀서 물심양면을 해도 한녀에게 아무것도 안주는 알파메일만 바라볼 뿐 일반적인 한남들은 눈을 돌리지 않는거지

그리고 그 한녀 특유의 비언어적 거절을 니가 알아서 판단하고 그걸 못 깨달으면 센스 없는 찌질한 한남충 취급한다는 점이 매우 역겨웠음.

그러면서 항상 알파남과 사귀다가 먹버 당하면서 실패하는 연애만 하고 세상이 나를 억까한테 이러면서 문제는 자기 자신이면서 세상을 탓하는게 지금의 한녀임.

그리고 찬란했던 20대를 알파남에게 대주고 30대 결혼할 때 쯤 그 청구서를 착하게 살고 있는 남자들에게 스탑럴커 짓 하면서 남자들에게 청구서를 들이밀면서 전가하고 있음

생각해봐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모솔이든 연애를 해본 놈들은 니 여친이 사랑을 준게 더 많냐 니가 받은 게 더 많냐??

타 커뮤에는 그런건 말하지 않아도 서로서로 해준다 라는 서윗버팔로우 놈들이 많은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2030 한녀들은 기브앤테이크 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한녀가 말하길 내가 만난 남자들은 전부다 자기가 냈었지 나보고 비용 내 달라고 한 적 없다 라고 하는 말 자체가

내가 만나주는 것 자체가 한남에게 사랑의 호혜와 다름 없기 때문에 나는 이미 사랑을 준 거라고 말장난 하는거임

비용 자체를 지불하지 않는 한녀는 화대 받는 거나 다름 없음.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서 진정한 사랑은 서로에 대한 무조건적인 희생과 배려라고 했었음

마치 자녀에게 부모가 항상 사랑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처럼..

하지만 작금의 사랑은 어디까지나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에 가깝기 때문에 그냥 본능적인 에로스적 사랑말고는 존재 하지 않음.. 그냥 육체적인 쾌락만 있을 뿐이라

상위 20%의 남자만 만나고 나머지 80%는 도태되는 것 일뿐임

어느 한녀가 이렇게 말하지 나는 내가 괜찮은 사람 만나서 나는 사랑을 줬다라고 정신승리 하겠지..

으이구 멍청아.. 그 남자가 너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니가 납작 엎드려서 그 남자가 하자고 하는대로만 움직이는 마리오네트에 불과함 ㅋㅋㅋ 어쩌면 수치심을 일으키는 플레이일 지라도 니가 그 남자에 비해서 수준이 떨어지니까 수긍하는 거지 너랑 동등하거나 너보다 떨어지는 남자였으면 동의 했을거라 생각하냐??

이리저리 뜯어보고 별의 별 행위를 다 해보고 재미가 없으니 알파남은 너 버리고 다른 젊고 이쁜 여자로 갈아탈거임..

요즘에는 차은우 100번째 부인 되어도 괜찮다고 하는 한녀들이 많으니까 알파남 만나서 먹버 당해도 만족하는 케이스가 많이 늘었더라고

그렇기 때문에 상위 20%를 위한 일부다처제도 고려해 봐야 되는 게 맞을 것 같음

다시 말해서 한국에서 사랑을 주는 것은 남자 쪽이 더 크지 여자 쪽은 받기만 함(알파 제외)

고로 저 주장은 새빨간 모순된 거짓말에 불과함

요약 : 사랑을 받고 싶다면 감사할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여자를 만나라.. 국제결혼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