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광주의 딸 자꾸 기어 나오던데,

최소한의 양심은 팔아 먹었나봐 한녀들은

똥팔육 표팔이들도 마찬가지

스튜디오 실장을 자살하게 만들고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오늘 하루도 멀쩡하게 살아가는 조또비시, 게비에스 , 제제, 수지큐

참 훌륭하다.

사람은 무릇 양심이 있어야 하고, 잘못한 걸 사과할 줄 알아야 인간이지 않나??? 하기 그런게 있었으면 이런 나거한이 될리도 없었겠지.

그냥 망하자.

탈조하자 2030남성청년들아!! ㅎㅎ

그리고, 제발 저런 광고 나오면 사지 말고 광고주한테 항의라도 좀 하자. 뭔 큰일도 아니잖아. 최소한의 너네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초래한 개 종자 페미 의 실상은 알려야 할 거 아냐.?  난 지금도 마동석이 공유 나오는거 있으면 안봐. 물론 거기 나왔던 개폐미 년들은 광고라도 비치면 바로 끄고

마동석이는 뭔지 모르겠고, 공유는 보수 였다고 하더구만, 그래도 그런 개페미 영화에 나온거 만도 역겨워서 안봐. 

최소한 실천은 하자. 탈조하기 전짜기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