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시장약세주의자 같은 생각인거 아는데, 

암만 객관적으로 봐도 글러먹었음.

세계적으로도 경제가 터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던 건 거품임

이 거품을 불러 일으키는 건 항상 성장률에 눈이 돌아가 미친 듯이 했던 포퓰리즘, 양적완화 때문임.

그리고 좆센들은 양적완화와 포퓰리즘이 주는 중독감에서 절대 해방 못함

'시민 단체는 지원을 받아야해~', '부동산 오를 줄 알고 풀 대출 땡겼으니깐 금리 올리지마~', '돈이 없어? 기업 패서 돈 가져와~'

이 지랄을 몇 십년 째 하고 있음

그리고 19년도 이후 생긴 새로운 패러다임

'한녀는 돈을 더 받아야해~'
'애 낳아줄테니깐 돈 줘~(안 낳음)', 

'창녀도 돈 좀 줘~', 

'아몰랑, 여자 취업률 더 올려줘~ 근데 임신해서 회사 안다니고 유급휴가 다녀도 짜르지마~'

폴 볼커 - 12대 연준의장 

1980년대 오일 쇼크 이후 스테그플레이션 (인플레이션과 높은 실업률)을 때려잡은 양반

어떻게? 금리를 미친듯이 올렸거든

정부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음

사람들은 절대 금리를 높이고, 의무와 권리에 빡빡한 정치인들을 절대 안 뽑아 줄거거든.

폴 볼커도 현역 때 욕 뒤지게 먹었음

사람들은 높은 금리보다 낮은 금리에, 대출 빵빵하게 땡겨서 부동산 사고, 지 손에 돈만 들어오면 개꿀이거든ㅋㅋ

그런 애들이 정부 꾸린다?ㅋㅋ

근데 이 미친 좆센들은 정부가 커야지, 지들이 잘 살 거라고 생각함

윤석열이 후보일 때 '작은 정부 추구하겠다' 이러니깐 지랄난거 기억하는 사람있을거임

이제 ㄹㅇ 종말이 다가올 거 같다.

그나마 버티는 것도 원화 평가절하로 간신히 수출로 먹고 사는거지, 미국이 좆같아서 환율 압박 넣으면 언제든 좆되기 일보직전임

ㅋㅋ

달러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곧 온다.

난 그때를 노려 원화 다 바꿔 먹고 국결 -> 이민 테크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