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서 얘를 안 낳냐?

- no no 후진국일수록 애를 많이 낳음.

여성의 인권이 올라갈수록 출산율은 반비례함.

- 자신의 인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얘를 많이 안 낳음.

일하는 여성에게 애를 낳는 건 커리어 포기나 같다

- 일적으로 크게 올라가고 싶은 여성에게는 2명이상 낳는 건 무리

문제는 일하지 않는 여자도 또한 애를 많이 안 낳으려고 한다.

-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기대고 싶은 여자들이 결혼을 하면 일을 그만둔다. 일을 안하고 쉬면 눈치가 보이니깐

하나만 낳고 육아 핑계로 애 유치원 보내고 자신의 여가생활을 즐긴다.

일하는 여성과 일하지않는 여성 둘 다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게 큰 문제점

그리고 한국여성이 요구하는 결혼 시에 갖추어야 할 경제력의 눈높이떄문에 30대 남성들 중에서

결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 여성은 남자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고 남자는 본인이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

지금 돈을 수백조를 때려박아도 출산율은 올라가지 않음.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책은 일단 여성부를 해체하고 출산율 관리정책부를 만들어야함.

한국여자에게서 애를 낳으라고 하는 건 의미가 없는 정책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브라질 여성들 수십만명을 한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고

여기서 계속 살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야됨. 지금 국제결혼 비율이 대폭 올라가고 있는데 국제결혼을

더 대폭 늘릴 수 있는 정책을 내야하며 한국여자들이 긴장감을 느낄 수 있게 해야함,. 지금의 과한 결혼요구조건을

낮추고 결혼을 할 수 있게끔 해야 혼인율이 더 올라감. 그리고 외국여성이 한국여자보다 애를 더 많이 낳기 때문에

국제결혼이 답임. 그리고 한국여성을 군대로 보내야함. 대학교로 군대 유예 할 수 있는 나이를 25세까지 제한하고

결혼을 하면 27세까지 유예 시켜주고 출산을 하면 면제를 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혼인 연령도 낮아지고 초산 연령도

낮아져서 출산율이 더 오를 수 있음.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하면 군대를 보내는 게 당연한 이치임.

여자들 군대 무서워서 일찍 결혼하는 풍토가 정착 될 가능성이 높음.

지금 어차피 젋은 인구 너무 없어서 여자도 군대 보내야 하는 명분도 있기 떄문에 밀어부칠 수 있는 정책임.

외국여성들을 대거 취업 이주시켜서 국제 결혼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애를 1명 낳은 거보다 2명 낳았을 때 더 많은 혜택을

준다면 생활력 강한 외국여성은 2명이상 낳을 것으로 보임.

국제결혼의 급증은 한국여성에게 큰 위기감을 선사하게 되고 결혼 기준을 낮춰서 한국 여성의 혼인률 또한 올라 갈 것으로 보임

출산율의 핵심은 혼인율과 출산율을 둘 다 높여야 함.

그리고 군대 정책으로 여성의 초기 출산 연령을 낮추는 효과로 초산 연령 낮추고 혼인률 출산율 올리는 최고의 정책이 될 수 있음

웬만하면 동유럽, 남미 여성들을 주로 받는 식으로 가야 후세에게 좋을 것이라고 봄.

지금 하는 정책은 돈을 아무리 때려박아도 출산율이 절대 안 올라감. 지금 혼인률도 최악이고 출산률도 최악임.

계속 냅두면 미래가 없다. 한국에 인구가 많다고 출산률 낮춰서 인구 낮춰야 된다는 능지 박살난 애들 많은데

나라의 미래는 젋은 인구가 많아야 미래가 밝은 거임. 노인 인구 많아봐야 국가에 큰 짐만 가져다주는 것이고 미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