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우는 건강하고 양심적이며 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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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억울해서'…51사단 20대 일병 숨진 채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03218?cds=news_edit{{_OG_START::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03218?cds=news_edit^#^"우리 아들 억울해서"…51사단 20대 일병 숨진 채 발견^#^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병사 1 작성자 : ㅇㅇ

믹타우는 건강하고 양심적이며 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음.앱에서 작성

ㅇㅇ(39.123) 2024.06.16 13:49:00

조회 108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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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존내 이상하게 믹타우를 히키코모리 방구석 페인으로 보더라.

믹타우란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신종 현상이다.

군말없이 힘든일하고, 군대도 2년간 징병다녀오고

성실하고 , 양심적이고, 책임감있는 건강한 남성들을 과소평가하고, 마구 내려치기해서

보잘것없는 하찮은 사람들로 대한 결과가 남자들의 믹타우 현상이다.

그리고 믹타우들은 이 현대사회의 매트릭스에서 강력한 의식을 갖고 깨어난 사람들의 부류이다.

심지어 30대인 나는 초딩때 2학년때인가 3학년때 담임 한녀교사가

남학생들만 항상 우유당번을 강제로 시켰다.

우유 45개가 든 큰박스를 1층에서 5층까지 들고 올라와야하는것이다.

이거 어린애들 2명이 들기엔 존내 무겁다.

심지어 초딩때는 오히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5cm정도 더 키가크고 피지컬이 더 좋은데도 말이다.

그 무거운걸 남학생들만, 어린애들만 들고오게 시키고

그리고 추운겨울날 수돗물 찬물만 나오는데

남학생들만 손걸레 빨아오라고 시키고, 여학생에게만 칭찬하고, 남학생들에겐 그것밖에 못해?

이 G랄하고.. 고마워하지도않고.

그리고 옆반 남교사는 학교의 노예였음.

무슨 학교 행사떄마다 주말에도 나와서 미리 준비하게 운동장에 햇빛가리개 텐트치는거

체육선생하고 같이나와서 다 설치하고. 몇시간을 좃뺑이 치고.

여선생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안하고.

나는 3년전 우연한 계기를 통해 믹타우를 알게되고 그 뒤로 삶이 매우 윤택해지고

남자를 무자비하게 가스라이팅하는 한국사회 매트릭스에서 깨어났는데

나의 스승들은 서구권 믹타우들이었음.

서구권문화가 사상적 다양성이 존재함과 동시에 믹타우같은 선진적인 밝은사상도 존재하니(남성의 인권을 지켜줄 마지막 수단이고)

명과암은 어디에나 함께 존재한다는것을 느꼈다.

서구권 믹타우들은 매우 체계적이고 지독하다.

여자에게 절대로 십원한푼 안쓴다. 모든 남성의 권리를 위해서 힘쓰고 토론한다.

믹타우로서 사대주의를 할거면 그런 좋은것은 빨리빨리 받아들여야한다.

서구권처럼 매운맛 불닭볶음면 믹타우스타일로 가야함

매운맛 믹타우, 매운맛 탕핑의 형태로 가야

남자로서 생존할수있다.

정치인들은 절대로 남자편 들어주지 않음.

그건 서구권도 마찬가지다.

여자를 더 선동하고 조종하기 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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