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화폐의 북한경제로 확대지.

북한의 최대 고민은 "민심이 떠난다" 인데

세금이 없는 북한은 모든 월급이 국가에서 주는, 즉 이미 공제가 다 된 '세후' 월급이지.

M1화폐 인플레가 필연적이라 주기적 신권화폐 발행으로 구권을 소각하거던.

이때 1인최대 5천만원(한화) 교환을 해주는데 아주 아주 민심을 잃는 원인이지.

인민들은 위안화를 장롱속에 차곡차곡 쌓는 중이고 북한화폐는 잠시 잠시 그때 그때 뿐.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서, 즉 위안화를 시장에서 자취 감추게 만들고, 양화가 장롱속에 숨은거지

푸틴이 브릭스 화폐로 북한을 끌어 들이면

김정은 제1의 고민, 즉 '악화' 고민은 영원히 사라지는 셈.

이게 평화의 토대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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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권력자가 총.대포를 내려 놓을려면?

그에 상응하는 미래 희망이 있어야 함.

그걸 푸틴이 채워 주는 듯.

먼 미래

김정은이 영.정조 혁신의 직계 후예 반열에 오를 수도.

당연한게

이승만부터 해서 윤석열까지는 뭐다?

응 유대 종노 대통령들. 맞아.

... 마치 프랑스 나찌 치하의 BC정부 얼추

= 후기 일제시대.

ps

푸틴은 경제학 박사학위 소지자래. KGB입사는 좀 빡신듯.

(국정원도 경제학박사, MIT공학석사 즐비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