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본질은 희생이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그냥 자기 만족을 위한 쾌락

이기적인 자기 감정욕구 해소 배설창구다

예를들어서

남녀 사겨도

한쪽이 시험 먼저 붙으면 대부분 떠나가잔아?

이제 힘들일만 남았다는거지 , 즉 희생하기 싫다는거야

만약에 니가 직장이나 학교서 왕따 당했는데

주변에서 왕따 같이 당할 각오하고 니랑 같이 밥먹고 같이 다녀주는 친구 

존나 고맙잔아?

그 친구는 널 위해 자신의 인생을 사회생활을 희생한거잔아?

이게 진짜 친구고 친짜 니사람인거다

그래서 인간의 본심은 가장 힘들때 나온다는거야

요즘 남녀 사이에 연애든 결혼이든 희생? 이딴게 있냐?

그냥 내가 상대방으로 인해서 내가 기분 좋고 내 쾌락 채우고

내가 빛나려고 하고 내가 뭐 받으려고 하고 내 욕구 채우려고 하고

상대방을 감정 배설 욕구로 쓰는거지

감정쓰레기통이랑 딱 똑같잔아?

연애 한다면서 심지어 결혼했다면서

주도권 잡으려고

갑의 위치 올라서려고

카톡 연락 심리전이나 하고 말이야

누구는 뭐해줬니 안해줬니 이지랄 이나 하면서 자기 욕구 투영이나 하며 가스라이팅해서 유도나 하고

상대방 불안해 하는거 보고

아싸 내가 갑이구나 내가 저새끼를 휘두르고 있구나 하며

더러운 우월감에서 기인한 더러운 쾌락이나 느끼고 있고 말야

이게 사랑이냐? 상식적으로?

서로가 서로의 빨대로 

"저 서울대 출신 장신구를 사귀면 내가 빛나겠찌?"

"저 자지크고 몸좋고 키큰 장신구를 사귀면 사람들이 날 우러러 보겠지"?

"쩌 씨발 돈좀 있는 호구새끼 지방 5억쯤 대장 아파트 호구새끼 물며 내가 거기살면 사람들이 날 우러러 보겠지?"

이지랄 하면서 상대방을 자신의 장신구 개념으로

생각하며 피를 빠는것이

지금 비단 남녀사이라고 했지만

요즘 계집 씹창녀 개같은 씨발계집들 99.9%의 본질 아니냐?

흥! 씨발! 나정도면 이정도 남자는 만나야해 즉

물물 교환

가치 교환 거래지

이게 씨발 무슨 사랑이냐?

그러니까 한평생 씨발 노처녀로 히스테리 열등감에 휩쌓여서 좆같은 아우라나 풍기면서 사는거야

반박가능한 새끼들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