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까다로운 실명 인증을 해서 가입한 사이트 실인원수 84만명

거기서 일어난 일 : 몰래 비밀게시판 파놓고 한국남성 및 외국인 미성년자(일반인들) 신상, 사진(성기, 얼굴, 몸) 유포 및 품평


서울대 N번방 사건은 하다못해

합성한 가짜로 디지털 성범죄 일으킨데다 끽해봐야 60명대던데


여성시대는 실제 인원수 84만명인 유저들이

일반인(미성년자 포함)에 해당되는 피해자들의

진짜 사진을 공유 및 유포(신상 포함)하고 거기에 성관계 후기를 포함해서 희롱까지 함..


감이 잘 안오는 애들이 있는거 같은데

사실상 리벤지 포르노 공유하고 유포한데다 거기에 품평 및 희롱까지 한 사건이라고 이해하면 됨..

리벤지 포르노 논리에 여성시대 N번방 끼워넣으면 똑같음 ㄹㅇ..

근데 여자들은 또 이게 죄가 아니라고 박박 우기려 드는중 ㄹㅇ..


하다못해 조주빈같은 새끼 보이면

한남들도 개병신새끼라 삿대질하는데

얘들은 그런것도 없음..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감싸는 상황..

만약 펨코같은데서 조주빈 쉴드쳤다 생각해보셈

그날로 방송3사에 종편채널에 ytn 연합뉴스까지 난리났음..

즉 여성들은 다수가 죄의식이 결여된 심각한 상태 < ㄹㅇ..

게다가 강형욱 사건은 화룡정점..

강형욱이 말했듯 평소에는 친절하고 러블리한 사람도


뒤돌아서면 뒤에서 한남 냄져새끼 이러는게 일상<이라는걸 증명해준 사건 ㄹㅇ..


앞에서 친절해보이더라도

추악한 사상과 감정으로 무장한게 현 세대 한녀..

종합하면 현 세대 한녀들은

리벤지 포르노를 돌려보고 평가하는 N번방 문화를 대한민국의 그 누구보다 향유하는 세대이고

범죄를 일상처럼 저지르면서 들켜도 죄의식 하나 없으며 오히려 성별만 여자면 범죄와 범죄자를 두둔하는 세대이고

가상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페미니즘을 종교처럼 신봉하는 세대이며

앞에서 멀쩡한척 하다가 뒤돌아서면 온갖 남성혐오 단어를 일상처럼 사용하는 세대..

그리고 무고하게 누군가를 담그는게 일상 스포츠인 세대..



이제 한녀를 본다면 어떻게하는게 맞느냐

일단 내 인생을 좆되게 만들 잠재적 가해자1로 상정하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는 정상적인 여자에요<라고 해명하지 않는다?

끝까지 의심하고 끝까지 경계하고 끝까지 밀어내야함.

한녀와는 인생에서 엮이지 않겠다는 부단한 노력을 하고 살아야 하는 시대가 도래함..


페미니스트가 아님을 증명하고

여성시대같은 여초 커뮤를 하지 않는다는것을

이제는 직접 증명해야 하는 시대 ㄹㅇ..


그리고 강조하지만 이건 한남들에 있어 정말 최소한의 안전장치일뿐임..


최소한 본인이 정상임을 증명하지도 못하는 여자랑 엮였다가는


ㄹㅇ 인생 좆되는 직행버스라는걸



마음속에 꼭 새기고 살아가야함...